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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6.10.08. (목)

세정가현장

최영훈 신임 창원세관장 "규제혁신으로 방산 수출 확대 뒷받침"

최영훈 제32대 창원세관장이 지난 3일 취임해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최영훈 세관장은 별도의 취임식 없이 각 부서 사무실을 찾아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업무를 시작했다.

 

최 세관장은 서면 취임사를 통해 “창원은 대한민국 중화학공업과 방위산업의 핵심 현장”이라며 “국가의 방산 수출 확대 정책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관세행정 지원과 규제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엄정한 관세행정으로 불법·부정 무역을 차단하는 한편, AI 등 신기술을 활용한 통관행정 혁신을 통해 국민과 기업이 신뢰하는 공정무역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영훈 세관장은 국립세무대학을 졸업, 1989년 관세청에 임용됐다. 이후 관세청 통관기획과, 인천세관 세관운영과, 인도 관세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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