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일 광주본부세관장이 2026 광주비엔날레 성공 개최를 위해 관세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8일 강 세관장은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을 방문해 전시 현장을 둘러보고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통관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에서 개최하는 주요 국제행사인 2026 광주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관계 기관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관세행정 차원의 지원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태일 광주세관장은 윤범모 광주비엔날레 대표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광주비엔날레는 우리 지역의 주요 국제문화행사인 만큼 적극 동참하는 마음으로 전시관을 찾았다”며 “행사 종료 후에도 해외 작품들이 원활하게 반출될 수 있도록 통관 지원을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광주세관은 지난 7월 해외 작품들이 간단한 통관만으로 신속하게 전시하고 반출할 수 있도록 전시관 2개동 5개 전시실 등에 대해 보세전시장으로 특허하고 전시 작품의 통관을 지원했다.
한편 2026 광주비엔날레는 지난 5일 개막해 오는 11월15일까지 ‘너는 네 삶을 바꿔야 한다’는 주제로 22개국 43명(팀)의 작가가 참여해 광주비엔날레 전시관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및 양림동 등 광주시내 주요 문화 거점에서 300여점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