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일자리 으뜸기업 100곳 선정
고용노동부는 지난 10일 용산 피크앤파크컨벤션에서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식’을 개최했다.
고용부는 민간의 일자리 창출 성과를 격려하고 확산하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일자리 으뜸기업을 선정하고 있으며, 2009년부터 일자리 창출 지원 유공자를 포상해 왔다. 올해에는 으뜸기업 100곳을 선정하고 일자리 창출 지원 유공자 118명을 포상했다.
올해 일자리 으뜸기업은 ㈜금화피에스시, ㈜세스코, ㈜오뚜기, ㈜크래프톤, SK바이오텍 주식회사, 동부엔지니어링㈜, 두산퓨얼셀㈜, 롯데렌탈㈜, 롯데바이오로직스 주식회사, 부광약품㈜, 삼성바이오에피스 주식회사, 에스케이하이닉스 주식회사, ㈜하림, 한미약품㈜, 한화이센셜 주식회사 등이 선정됐다.
3년 연속 선정된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 2년 연속 선정된 ㈜비에이치이브이에스도 이름을 올렸다.
이번에 선정된 일자리 으뜸기업은 일자리의 양과 질에서 모두 우수한 실적을 보였다. 작년 으뜸기업의 고용증가율(2024년 대비)은 10.0%로 전체 사업장(20인 이상, 2.3%) 대비 4배 이상으로 월등히 높았고, 이직률은 0.8%로 전체 사업장(20인 이상, 3.3%) 대비 훨씬 낮았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는 국세청 정기 세무조사 선정 제외, 관세청 관세조사 유예, 관세 납기연장 및 분할납부, 금융기관 대출금리 및 신용평가 우대, 정부조달 가점 부여, 산재예방시설·장비 구입 자금 우선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