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보호주간 행사서 개인정보 보호 의지 다져
국세청 사칭 메일·문자 경각심 알리는 이벤트 진행
임광현 국세청장이 세종청사 출근길 시간 현수막을 펼치며 “국민의 소중한 개인정보, 국세청이 지키겠습니다”라는 구호를 외치는 등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의지를 새롭게 다졌다.
임 국세청장이 직접 구호를 외친 데는 직원들의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관심과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출근 개인정보 유퀴즈’, ‘개인정보 보호 실천 다짐’ 행사도 병행하는 등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데 주력했다.
한편, 국세청은 ‘개인정보 보호의 날’을 맞아 국민이 소중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개인정보 보호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국민과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개인정보 보호주간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모든 직원이 개인정보 보호를 기본 책무로 인식하고 일상에서 실천하는 것은 물론, 국민도 개인정보 침해 위협을 스스로 확인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주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의 개인정보 침해와 피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국세청 사칭 메일·문자 확인 이벤트’도 열린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공공기관을 사칭해 개인정보 입력이나 인터넷 주소(URL) 접속을 유도하는 사례에 대응하기 위해 국세청 실제 발송 내역을 홈택스에서 확인해 사칭 여부를 구별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이와관련, 국세청 메일·문자 발송 내역은 ‘홈택스→ 나의 홈택스→ 나의 알림→ 메일·문자 발송내역 조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는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한 주간 진행되며, 참여자를 대상으로 모바일 상품권이 증정될 예정이다.
국세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일회성 캠페인으로 그치지 않고,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국민과 직원의 관심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계기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