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세무사' 미수관리 기능 고도화
미수금 업체에 결제요청 메시지 발송도 가능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대표이사·송명준)은 플랫폼세무사회의 ‘스마트세무사’를 고도화해 미수 관리 기능을 대폭 개선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고도화는 세무사사무소에서 매월 발생하는 수임료의 청구와 수납, 미수금 확인 업무를 더욱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세무사CMS 수납내역 연계·동기화 ▲미수금 간편결제 및 안내 발송 ▲발송·결제내역 관리 ▲미수 현황 화면 개선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우선 CMS 수납 화면이 대폭 개선됐다.
세무사CMS 계정을 등록하면 세무사CMS와 자동 연동돼 플랫폼세무사회의 수납내역과 연계할 수 있으며, CMS 출금내역은 업체별로 묶어 확인할 수 있고 월별 성공 출금액도 조회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CMS 회원정보와 플랫폼세무사회에 등록된 수임업체를 연동해 CMS에서 실제 출금된 수임료와 플랫폼에 등록된 업체별 수납내역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CMS 출금내역은 출금일, 은행·계좌, 출금 상태, 금액 등 건별 상세내역까지 확인할 수 있고, 출금 성공 여부에 따른 조회와 월별 출금 현황 확인도 가능하다.
미수관리의 ‘미수현황’ 화면도 전면 개선해 수임업체별로 전년도 미수금, 당해연도 청구금액, CMS 출금액, 수기 수납금액 및 현재 미수금 등을 한 화면에서 집계해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에 따라 세무사와 사무소 직원들은 여러 화면이나 별도의 관리자료를 일일이 확인하지 않고도 업체별 청구금액과 실제 수납금액, 남아 있는 미수금액을 손쉽게 비교·확인하고, 수납내역도 CMS 출금과 수기수납 등으로 구분해 확인할 수 있다.
미수금에 대한 ‘결제요청’과 ‘미수금 안내’ 발송 기능도 새롭게 적용돼 세무사사무소에서는 미수금이 있는 수임업체에 결제요청 또는 미수금 안내 메시지를 직접 발송하고, 결제요청을 받은 수임업체는 메시지를 통해 자신의 청구내역을 확인한 뒤 신용카드 또는 계좌 출금 중 원하는 결제수단을 선택해 미수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결제요청 메시지를 발송한 이후의 진행 상황도 ‘수납대기’, ‘수납완료’ 등으로 구분해 플랫폼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 관계자는 “세무사사무소에서 실제로 이뤄지는 수임료 관리업무의 흐름을 플랫폼세무사회 안에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미수현황을 확인한 뒤 바로 결제를 요청하고, 수납 여부와 CMS 출금내역까지 한 번에 관리함으로써 세무사사무소의 업무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