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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6.10.08. (목)

내국세

강남 등 11개 세무서 납세자보호실장 채용…변호사·회계사·세무사 지원 가능

23일까지 응시원서 접수

 

국세청이 변호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자격을 가진 전문가를 대상으로 세무서 납세자보호실장을 공모한다.

 

2일 국세청 공고에 따르면, 이번 경력경쟁 채용 분야는 일선세무서 납세자보호실장(일반임기제 6급)으로 총 11명이다.

 

강남·중부·서초·반포·수원·동수원·천안·순천·남대구·수영·울산세무서에서 근무할 납세자보호실장을 선발한다.

 

임용기간은 채용일부터 1년이며, 근무실적이 우수하면 연장할 수 있다.

 

세무서 납세자보호실장은 권리보호요청제도,세무조사기간연장·범위확대, 고충민원, 영세납세자지원단 업무 등 납세자 권익 보호를 위한 업무를 담당한다. 또한, 과세전적부심사청구, 이의신청에 대한 불복업무, 국선대리인 및 과세사실자문판단제도 운영 등 납세자 권리구제 업무도 수행한다.

 

변호사 또는 공인회계사 자격이 있는 사람, 세무사 자격자로서 조세·회계·법률 분야 3년 이상 근무경력이 있으면 응시할 수 있다.

 

응시원서는 오는 23일까지 접수하며,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다음달 25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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