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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6.10.08. (목)

이전호 세무사,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공로 행안부장관 표창 수상

4년 연속 1천800만원 기부…제도 홍보부터 지역사회 나눔 실천 앞장

 

 

이전호 세무사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지난 1일 군위군청에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1976년 산성면사무소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 세무사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부터 4년 연속 기부에 참여해 총 1천800만원을 기부했다.

 

매년 초 먼저 기부에 나서며 출향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고향사랑기부 확산의 계기를 만들었다.

 

기부에 그치지 않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알리는 데에도 힘썼다.

 

관련 기고를 통해 제도의 의미와 세제 혜택을 알렸으며, 행정안전부와 한국세무사회의 교류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에 관한 관심을 높이는 데에도 함께 했다.

 

세무사로서의 전문성을 살린 재능기부와 공익활동으로 지역사회 나눔도 꾸준히 이어왔다.

 

이전호 세무사는 "현장에서 고향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 덕분에 뜻깊은 상을 받게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고향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과 헌신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정착을 이끌어 주신 이전호 세무사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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