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 코딩 기반 메이커톤 공동 개최 코딩지식 없는 비개발자도 즉시 앱 구현 기업 임직원 AI 변화 선도 주역 지원 더존비즈온은 7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글로벌 바이브 코딩 플랫폼 기업인 레플릿과 AI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업용 비즈니스 솔루션시장의 실질적인 AX(AI 전환) 혁신 가속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마련됐다. 레플릿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클라우드 기반 AI 코딩 플랫폼 기업이다. 코드 에디터, 터미널, 데이터베이스, 호스팅을 하나의 환경에서 제공한다는 점이 강점이며 원클릭으로 서버 설정 없이 즉시 앱을 배포할 수 있다. 현재 전 세계 5천만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 비즈니스 솔루션과 AI 기반 개발 플랫폼의 통합전략 모색 △혁신적인 AI 비즈니스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발굴·실행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임직원 및 파트너사 등을 대상으로 레플릿 플랫폼 교육, 워크숍, 해커톤 등을 공동 운영하며, AI 이해·활용역량인 AI 리터러시를 조직에 내재화할 방침이다. 양사는 이날 ATEC에서 ‘더존 메이커톤 2026 with 레플릿’
경찰 수사 대응 등 형사 분야 업무 역량 강화 법무법인 화우(대표변호사·이명수)는 전 울산남부경찰서장 김상문 총경(사법연수원 35기)을 형사대응그룹 파트너 변호사로 영입해 경찰 수사 대응 및 형사 분야 역량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영입된 김상문 변호사는 대구 심인고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2003년 제45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김 변호사는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후 2006년 구리경찰서 수사과장을 시작으로 약 20년간 울산남부경찰서장, 서울특별시경찰청 수사심사담당관, 서울방배경찰서장, 경북지방경찰청 형사과장, 충북지방경찰청 수사과장 등을 역임하며 일선 현장에서 수사실무와 행정관리 능력을 동시에 경험해 온 형사 사건 전문가다. 특히, 김 변호사는 사법시험 출신의 법조인으로서 해박한 법률적 전문지식은 물론, 서울특별시경찰청 수사심사담당관 및 지방경찰청 수사과장, 형사과장 등을 거치며 수사 개시부터 종결까지 이어지는 수사 실무 메커니즘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춘 정통 수사 베테랑으로 평가받고 있다. 화우는 김상문 변호사의 영입을 통해 향후 검찰청 폐지, 중수청 출범 등 수사구조 변화에 따라 더욱 중요해진 경찰수사 단계에서 효과적인 변론 및 절차적 방어권
하이트진로는 진로의 젊고 트렌디한 브랜드 정체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전면 리뉴얼한 ‘올뉴진로’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2월 주질 리뉴얼을 통해 ‘초깔끔한 맛’을 강화한데 이어, 패키지 디자인 새단장에 나섰다. 이번 리뉴얼은 브랜드 타겟층을 명확히 하고 진로의 젊고 트렌디한 이미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기획된 올뉴진로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은 진로 브랜드의 핵심 아이덴티티인 스카이블루 병과 블루 라벨은 유지하며, 두꺼비 캐릭터의 친근한 이미지를 강조하고 브랜드명의 가독성을 높였다. 이를 위해 기존 두꺼비 심볼을 3D 캐릭터로 제품 라벨에 적용하고 기존 한자 로고를 모던한 서체의 한글로 변경했다. 하이트진로는 디지털 채널을 통해 ‘세상의 모든 음식과도 잘 어울리는 진로’라는 콘셉트의 올뉴진로 캠페인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에는 흑백요리사2 우승자인 최강록 셰프와 콘텐츠 협업을 진행, 진로와 어울리는 다양한 안주 조합을 제안하며 진로만의 매력을 풀어낸다. 하이트진로는 올뉴진로 리뉴얼 출시를 기념해 전국 대학가 및 주요 상권에서 현장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모션에서는 최근 MZ세대의 행운부적 굿즈 인기 트렌드를 반영해
오는 17일까지 전국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골든블루 인터내셔널(대표이사·박소영)은 가정의 달을 맞아 쉐리 피니시드 위스키 ‘노마드 아웃랜드(이하 노마드)’의 특별 시음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노마드는 국내 유일의 아웃랜드 위스키로 2022년 3월부터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에서 독점 수입해 유통하고 있다. 노마드의 원액은 스코틀랜드에서 증류 후 최소 6년 이상 엑스 버번(ex-Bourbon) 캐스크에서 1차 숙성 과정을 거친다. 이후 쉐리 와인의 본고장인 스페인으로 옮겨져 당도가 높은 페드로 히메네스(Pedro Ximenez) 캐스크에서 2차로 최소 1년 이상 추가 숙성해 풍부한 쉐리향과 함께 바닐라, 말린 과일의 우아하고 복합적인 향미와 달콤함을 느낄 수 있다. 지난 4일 시작된 이번 행사는 오는 17일까지 전국 이마트 트레이더스 전 점포에서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동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내 트레이더스에서 노마드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위스키의 향을 극대화해 주는 전용 ‘노징 글라스’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박소영 대표이사는 “이번 기회를 통해 노마드의 뛰어난 제품력과 혁신적인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
최근 2030세대를 중심으로 러닝(running) 열풍이 확산하는 가운데, 달리기 기록에 따라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적금이 나와 관심을 끈다. 하나은행은 달리기 기록에 따라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달려라 하나 적금’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달려라 하나 적금’은 요즘 러닝 트렌드에 맞춰 출시된 상품으로, 건강관리 활동을 통해 추가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우대금리를 포함해 최고 연 6.0%의 금리(세전)가 적용되며, 가입 금액은 매월 1만원 이상 30만원 이하, 계약 기간은 1년이다. 먼저, 달리기 기록에 따라 연 1.5%~2.5%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하나원큐 마이데이터 건강자산관리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누적 달리기 거리가 측정되는 방식으로, 달리기 기록 거리가 500km 이상이면 우대금리 연 2.5%가 적용된다. 이외에도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서’ 발급 확인 또는 본인의 초대 코드를 통해 가입한 고객 수에 따라 최고 연 1.0%, 적금 가입일 직전 1년간 하나은행 예적금 미보유 고객 연 0.7% 등 다양한 우대금리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하나은행은 이번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모바일 앱 하나원
대구상공회의소는 창립 120주년을 맞아 30일 대회의실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 시장권한대행을 비롯해 주요 기관장과 상공의원, 수상자, 사무처 임직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 했다. 박윤경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대구상공회의소는 지난 120년간 지역경제의 중심에서 산업 발전을 견인해왔다”며 “급변하는 경제환경 속에서 과감한 혁신으로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선도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념식에서는 지난달 18일 제53회 상공의 날을 맞아 수여된 정부포상에 대한 전수가 이뤄졌다. 산업포장은 ㈜쓰리에이치 정영재 대표이사가, 국무총리 표창은 고광산업㈜ 배용상 대표이사가 각각 수상했다. 또한 근로자 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도 함께 전수됐다. 이와 함께 대구광역시장 표창, 대구지방국세청장 감사장, 대구지방조달청장 표창,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표창,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표창,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표창,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표창 등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들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대구상공회의소는 1906년 ‘대구민의소’로 출범해 민족
금호타이어는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로드벤처 RT’를 출품해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디자인 센터가 주관하는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이며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매년 제품 디자인과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및 디자인 콘셉트 등 3개 부문에서 우수한 디자인을 선정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수상으로 지난 2020년부터 7년 연속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을 이어가게 됐다. ‘로드벤처 RT’는 온·오프로드 겸용 타이어로 돌길과 진흙길 등 험한 환경에서도 우수한 성능을 발휘하도록 제작했다. 트레드 패턴의 내구성과 마모 성능 향상을 위해 타이-바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그루브 하단에는 땅이 갈라진 형상과 바위에서 착안한 ‘스톤 이젝터’ 디자인을 반영해 오프로드 감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사이드월 상단에는 톱니바퀴 모양의 보호 블록(사이드 바이터) 디자인을 적용해 외부 충격으로 인한 타이어 손상 가능성을 최소화 하고 안정성을 높였다. 김영진 금호타이어 연구개발본부장 전무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7년 연속
하이트진로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소외아동 돌봄 일환으로 ‘5월의 크리스마스’ 나눔활동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청주지역 아동 약 210명에 2천400만원 규모의 선물꾸러미를 43개 시설에 순차 전달할 예정이다. 선물 꾸러미는 아동 희망 선물과 간식, 생활용품으로 구성됐다. 지난 27일 충북 청주시 혜능보육원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진영 하이트진로 청주공장장과 손태수 혜능보육원장, 김지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청주공장 임직원들은 아동들에게 직접 선물을 나눠주고, 두쫀쿠 만들기를 함께 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치킨 간식을 전달하며 아이들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 행사에 참여한 초등학교 2학년 아동은 “평소 갖고 싶었던 선물을 받아서 정말 기쁘고, 좋아하는 두쫀쿠를 직접 만들어서 더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진영 하이트진로 청주공장장은 “청주공장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따뜻한 기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전국 공장·지점과 연계한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오미자·청수 포도 등 국산 재료 활용해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 획득 오비맥주는 글로벌 수제맥주 브랜드 구스아일랜드가 ‘대한민국 국제 맥주 대회(KIBA 2026)’에서 7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품질력을 인정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KIBA는 미국과 유럽 등 세계 주요 품평회 경험을 보유한 16개국 45명의 국제 심사위원단이 참여해 공신력을 더한 국제 맥주 품평회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17개국에서 464개의 맥주가 출품됐으며 엄격한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통해 99개의 맥주 카테고리별 최우수 맥주들이 선정됐다. 구스아일랜드는 오미자, 청수 포도, 불수감 등 국산 재료들을 활용한 맥주들로 총 7개의 맥주 카테고리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 ‘오묘(5 Mio)’는 ‘컨템포러리 고제’ 카테고리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다. 오묘는 독일 라이프치히 지역의 전통 고제 스타일에 오미자를 더해 한국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사워 맥주다. 국산 ‘청수’ 포도를 자연 발효시킨 뒤 오크 배럴에서 9개월간 숙성해 내추럴 와인 같은 과실 산미가 특징인 ‘펑키매직’, 토스팅한 맥아의 고소한 풍미가 도드라지는 붉은빛의
하나금융그룹(회장·함영주)은 지난 29일 명동사옥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 두나무와 금융·산업·디지털자산간의 융합 혁신으로 미래형 글로벌 금융 생태계 교두보 마련을 위한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하나금융그룹의 독보적인 외국환 네트워크,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방대한 글로벌 공급망, 그리고 두나무의 선도적인 블록체인 기술력을 결합해 블록체인 기반의 실시간 해외송금서비스 개발 및 실제 자금 이동 환경에서 실효성을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단순 기술 협력을 넘어, 금융·디지털자산·실물 산업이 결합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글로벌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서비스 구축, 글로벌 자금관리 및 지급 결제 효율화를 위한 금융 인프라 구축, 디지털 금융사업 기회 발굴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우선, 하나금융그룹은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와 디지털 금융 역량을 바탕으로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서비스 및 상품 개발을 추진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글로벌 무역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해외송금·무역결제 등 금융서비스를 이용하는 실수요 기업으로서 글로벌 무역 실증 플랫폼 역할을 담당한다.
증류식 소주 제조 특화 전용쌀 '주향미' 활용해 제품 출시 계획 하이트진로는 국립식량과학원과 지난 28일 하이트진로 이천공장에서 ‘국산 가공용 벼 품종을 활용한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개발 및 산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우리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국산 원료를 기반으로 증류식 소주 시장의 고급화를 이끈다는 취지다. 협약식에는 하이트진로 장인섭 대표이사와 국립식량과학원 김병석 원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하이트진로와 국립식량과학원은 2024년부터 증류식 소주 제조 특화 전용쌀 ‘주향미’ 개발·육성을 공동 추진했다. 하이트진로와 국립식량과학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산 쌀의 소비 진작과 대한민국 증류식 소주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더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국립식량과학원은 증류식 소주에 최적화된 맞춤형 가공용 벼 품종 개발과 안정 생산 기반을 만들고, 하이트진로는 발효·증류 공정 최적화 기술을 개발하고 제품화와 유통 확대를 맡는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강원도 홍천군, 올해는 경기도 이천시와 손잡고 주향미 전용 재배단지를 조성했다. 향후 주향미를 활용해 발효, 증류, 숙성, 제품화를 거쳐 국산 쌀
더존비즈온, 2026 종합소득세 신고 교육 현장 가보니 'ONE AI' 기반 추천서식 54종 중 53종 순식간에 자동작성 홈택스 안내문 수집…가산세 등 세무리스크 원천 차단 세무회계사무소의 종합소득세 신고 풍경이 변화하고 있다. 단순 반복적인 데이터 입력과 사이트 접속에 소요되는 시간이 줄어드는 대신, 세무전문가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 중심에는 더존비즈온의 ‘AI 세무조정’과 ‘위하고(WEHAGO) T AI 에디션’이 있다. 더존비즈온은 지난 2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위하고(WEHAGO) T 고객사를 대상으로 전국 13개 주요 도시에서 ‘2026년 종합소득세 신고 교육’을 진행 중이다. 지난 28일 서울 강남구 건설공제회관에서 열린 교육 현장은 새로운 AI 기능을 확인하려는 세무 전문가들의 관심으로 뜨거웠다. 현장에서 만난 한 세무사사무소 직원은 “지난 법인세 신고 당시 AI 세무조정을 활용해 업무 효율을 톡톡히 봤다”며 “이번 종합소득세 신고에는 어떤 진화된 기능이 소개될지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ONE AI, 다양한 소득구분·기장의무 분석해 종소세 신고서 자동 작성 가장 주목받은 것은 ONE AI 기반 종합
박상혁 의원, 자본시장법 일부개정안 대표발의 주식 양수도 방식으로 인수합병이 이뤄지는 경우 일정 비율 이상의 주식을 의무적으로 공개 매수하도록 하는 의무공개매수제도를 도입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박상혁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8일 이런 내용 등을 담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국내 상장회사의 인수·합병은 대부분 기존 지배주주의 지분을 인수하며 경영권을 획득하는 주식 양수도 방식을 취하고 있다. 하지만 현행법은 흡수·신설 합병 및 영업양수도 방식에 대해서만 일반주주 보호 장치를 마련하고 있다. 이에 따라 주식 양수도 방식의 인수·합병은 일반주주 보호가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는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는 의무공개매수제도를 도입해 운영 중인 EU, 영국, 일본 등 주요 선진국의 현황과도 괴리가 있다. 이에 개정안은 주식 양수도 방식을 통해 인수·합병이 이뤄질 경우, 해당 인수 주체로 하여금 일정 비율 이상의 주식을 의무적으로 공개 매수하도록 규정했다. 이를 통해 피인수 기업의 일반주주 권익을 두텁게 보호하고, 불투명한 거래를 통해 기업의 경영권을 탈취하는 약탈적 인수·합병을 예방하자는 취지다. 구체적으로, 의무공개
더존비즈온 '택스 나이트 서밋' 가보니 위하고T 핵심팁, ONE AI·AI 에디션에 '깜짝' 지난 27일 저녁 7시. 서울 을지로 소재 더존을지타워 11층. 일과를 마친 세무사, 회계사들이 속속 모여들었다. 더존비즈온이 개최한 세무전문가 및 실무담당자 대상 집중세미나 '택스 나이트 서밋'에 참석하기 위해서였다. ‘AI로 앞서가는 세무전문가의 밤’이라는 슬로건 아래 마련된 이날 행사는 낮 시간대 참석이 어려운 세무전문가들을 위해 야간에 마련됐다. 단순한 강연이 아닌 현장의 고충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겠다는 취지다. ◆"AI 없이는 업무 불가능한 시대 온다" 현장에서 만난 세무전무가들은 인공지능(AI)을 단순한 도구를 넘어 업무의 핵심파트너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잠실에서 근무하는 세무법인 실장 A씨는 “AI를 통해 문제 해결 속도를 높이고, 질문(프롬프트) 하나로 더 정확한 답변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구체적인 팁을 찾고자 이번 행사를 찾았다”고 말했다. AI를 실무 지원 플랫폼으로 적극 활용하려는 현장의 니즈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박규영 세무법인삼성 대표세무사는 “젊은 직원들이 있지만 나 역시 직접 AI를 공부하고 있다”며 “이제 AI 없이는
국내 은행 대출금액과 대출 연체율이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중저신용자 연체율은 전체 연체율 대비 4.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강민국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내 은행 대출 및 연체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3월말 기준 국내 은행 대출금액은 2천504조1천억원(건수 2천430만5천건)에 달했다. 연도별로 대출 규모는 2020년 1천895조3천억원에서 2021년 2천51조4천억원, 2022년 2천160조2천억원, 2023년 2천259조4천억원, 2024년 2천384조3천억원, 지난해 2천480조7천억원, 올해 3월 2천504조1천억원으로 매년 증가했다. 대출 규모와 비례해 연체 역시 증가했다. 2021년 연체율은 0.21%(4조4천억원)였으나 2022년 0.25%(5.4조원), 2023년 0.38%(8.6조원), 2024년 0.44%(10.6조원), 지난해 0.50%(12.4조원), 올해 0.56%(14조원)로 매년 급증하고 있다. 올해 3월말 연체 금액 기준으로 씨티은행 연체율이 2.42%로 가장 높았으며, 전북은행 1.65%, 제주은행 1.46% 순으로 나타났다. 문제는 중저신용자 대출 연체 증가 추세가 더 가파르다는 점이다.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