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와인 기반 토마토·레몬·수박 3종 출시 하이트진로는 테라의 강력한 탄산과 과실 고유의 맛을 살린 RTD 제품 ‘테라 스파클링’을 시즌 한정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상큼하고 청량한 주류를 찾는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테라를 중심으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테라 스파클링은 스페인산 화이트와인 베이스에 과즙의 상큼함을 더한 제품으로, 다양한 소비자 니즈에 맞춰 토마토, 레몬, 수박 총 3종으로 구성했다. 테라 스파클링 토마토는 토마토의 신선한 산미와 은은한 단맛이 조화를 이룬다. 알코올 도수는 4.6도. 테라 스파클링 레몬은 상큼한 산미가 강력한 탄산과 만나 청량하고 톡 쏘는 맛을 자랑한다. 알코올 도수는 7도다. 테라 스파클링 수박은 한여름 즐겨먹는 수박에서 착안한 제품이다. 알코올 도수는 4.6도로 무더운 날씨에 가볍게 즐길 수 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테라 스파클링은 테라가 가진 청정하고 강력한 탄산의 시원한 브랜드 이미지를 바탕으로 세계관을 확장해 새롭게 개발된 과실 탄산주다“며 “올여름 새로운 맛과 색다른 재미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테라’는 리얼탄산 100
하이트진로는 내달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강원도 홍천군에서 열리는 ‘2026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10회째를 맞는 홍천강 별빛축제는 내달 5일 꽃뫼공원 대로변 일원 ‘홍천 군민의 밤’ 전야제를 시작으로 내달 6일부터 9일까지 도시산림공원 토리숲에서 맥주축제 본행사가 열린다. 특히 하이트진로는 이번 축제에서 강원공장에서 직송한 ‘갓생산 테라 생맥주’를 올해 처음 선보인다. 경험소비에 적극적인 MZ세대들이 신선한 맥주 맛을 위해 공장을 직접 방문하는 점을 적극 반영한 것이다. 실제 올해 상반기 하이트진로 강원공장을 방문한 대학생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2% 이상 증가했다. 또한 영하 7도 극강의 시원함의 ‘테라 슬러시 生’, 임산부와 운전자도 음용이 가능한 무알콜 맥주 ‘테라 제로’, 출시를 앞둔 RTD ‘테라 스파클링’, 가벼운 맥주 ‘테라 라이트’, 올몰트 맥주 ‘켈리’까지 한자리에서 다양한 라인업을 모두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테라 체험존에서 리얼 축구 게임, 웨이브레이스, 난타스탭퍼 등의 체험형 이벤트를 마련하고 썬크림, 키링 등의 경품을 제공해 행사의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올해 1분기 중견기업 수출이 1년전보다 8.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31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중견기업 수출 동향’에 따르면, 중견기업 1분기 수출액은 전년 동기(287억8천만달러) 대비 8.5% 증가한 312억2천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분기보다 2.4% 늘어난 실적이다. 1분기 전체 수출에서 중견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1년 전보다 3.9%p 낮아진 14.1%였으며, 수출 중견기업 수는 42개 감소한 2천54개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제조기업 수출액이 9.3% 증가한 275억7천만 달러, 비제조기업은 2.6% 늘어난 36억5천만 달러로 집계됐다. 제조 분야에서는 1차금속(37.6%), 의료·정밀기기(20.2%), 전자부품(15.6%)에서 증가했고, 고무·플라스틱(14.4%), 기계·장비(10.9%) 등은 감소했다. 품목별로는 바이오헬스(100.0%)가 큰 폭으로 상승했고, 컴퓨터(67.3%), 가전(52.2%), 반도체(21.3%)에서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지역별로는 아세안(27.8%), 오세아니아(11.9%), 인도(11.1%), 일본(10.9%)으로 수출이 확대됐고, CIS(36.5%), 미국(1.7%), 중남미(
국토부, 2025년 토지소유현황 통계 발표 토지소유자 2천12만명…전년비 47만명↑ 우리나라 인구 10명당 약 4명꼴로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토지소유 인구는 늘어난 반면 소유면적은 소폭 감소했다. 국토교통부가 28일 발표한 2025년말 토지소유현황 통계에 따르면, 주민등록인구 5천112만명 가운데 토지소유자 수는 2천12만명(39.4%)으로 집계됐다. 전년에 비해 47만명(2.4%)이 증가한 반면, 소유면적은 4만6천127㎢(45.9%)로 131㎢(0.3%) 감소했다. 주민등록 2천430만 세대 중 토지소유 세대 수는 1천565만 세대(64.4%)로 전년에 비해 35만 세대(2.3%) 증가하였으나, 세대별 평균 소유 면적은 2천947㎡로 76㎡(2.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소유면적은 60대(1만3천860㎢, 30.0%), 70대(1만141㎢, 22.0%), 50대(9천443㎢, 20.5%) 순이며, 성별 토지소유자 수 비율은 남성 54.3%, 여성 45.7%로 집계됐다. 법인 토지소유 면적은 7천463㎢로 2024년에 비해 59㎢(0.8%) 증가했으며, 용도지역은 농림지역(2천443㎢, 32.7%), 지목은 임야(3천460㎢,
전자신문·삼일PwC와 협업…30여개 기업 ARIX 시범 진단 이미 마쳐 ONE AI 도입 데이터 및 축적된 실행 노하우 결합해 기업 AX 진단 모델 정교화 더존비즈온(공동대표 이강수·지용구)은 전자신문, 삼일회계법인(삼일PwC)과 기업의 AI 전환(AX) 준비 수준을 진단하는 ‘ARIX 모델(AI Readiness Index, AI 준비지수)’ 고도화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ARIX 모델은 전자신문과 삼일PwC가 공동 개발한 기업 AX 진단 프레임워크로, 양사는 지난해 12월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데 이어 현재까지 3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ARIX 시범 진단을 마쳤다. 더존비즈온은 이번 양사와의 협력을 통해 ARIX 진단 모델의 정교화와 확산을 지원한다. ERP, 그룹웨어, 문서관리 등 기업 업무 시스템 전반에 걸쳐 축적한 업무 데이터 처리 역량과 ONE AI 등 AI 솔루션의 실제 도입·운영 사례를 진단 지표에 반영해, 산업별·규모별 기업 현실에 맞는 평가 기준을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 ARIX 진단 모델은 기업의 조직적 관점을 종합해 ▷리더십 및 거버넌스 ▷기술 및 인프라 ▷데이터 관리 ▷AI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비즈니스 적용 등 5개 핵심
하이트진로는 여름시장을 겨냥해 진로 160ml 팩 소주 디자인을 그대로 구현한 ‘진로 아이스백팩’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백팩 패키지는 캠핑, 피크닉 등 야외활동시 활용성을 고려해 기획했다. 하이트진로는 소주 아이스백을 처음으로 선보였으며, MZ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하이트진로는 2019년 출시한 ‘참이슬 오리지널 백팩’과 2021년 ‘진로 백팩’이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조기 품절되고 리셀 시장에서도 화제를 모은 만큼, 이번 진로 아이스백팩도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로 아이스백팩은 총 2만세트 한정 판매된다. 진로 아이스백팩 패키지는 △진로 아이스백팩 1개 △진로 400ml 페트 제품 12본 △진로 두꺼비 키링 1개로 구성, 진로의 인기 굿즈를 활용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브랜드의 상징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담은 진로 아이스백팩 패키지로 시원한 여름을 즐기길 바란다”며 “진로는 두꺼비 캐릭터와 브랜드 패키지를 활용한 다양한 굿즈 마케팅을 지속해 친숙하면서도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김상훈 의원, 특정금융정보법 개정안 발의 FIU에 불법재산 의심계좌 지급정지 요구권 부여 민생침해범죄 수익금으로 의심되는 계좌를 즉시 지급정지하는 등 피해자의 2차 피해를 막기 위한 방안이 추진된다. 다만, 계좌 명의인이 불법행위 미관여 사실을 소명하는 경우 지급정지를 해제하는 절차도 마련된다. 김상훈 의원(국민의힘)은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이 불법재산 의심계좌에 대해 금융회사에 지급정지를 요구할 수 있도록 하는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특정금융정보법)’ 일부개정법률안을 28일 대표발의했다. 현재 금융계좌에 대한 거래정지 제도는 통신사기피해환급법상 보이스피싱, 자본시장법상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등 일부 범죄유형에 대해서만 개별법으로 규율하고 있다. 그 외 신종피싱, 마약거래, 도박, 불법사금융, 고액사기 등 다양한 형태로 증가·진화하고 있는 민생침해범죄에 대해서는 범죄수익의 이전·은닉을 실효적으로 차단할 수단이 없다. 법원 명령을 통한 자산동결·처분제한 제도가 있으나 최종 결정까지 상당 기간이 소요돼, 비대면·디지털 금융거래로 순식간에 이전·은닉되는 범죄자금 흐름을 막기에는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
한경협 조사, 8월 BSI 전망치 89.9…3개월만에 80대 후퇴 제조업·비제조업 동반 부진…석화업종 17년6개월만에 최저 우리나라 기업들의 체감경기를 보여주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전망치가 3개월만에 80대로 후퇴했다. 중동지역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반도체와 여름 성수기 업종을 제외한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빠르게 얼어붙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경제인협회는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경기실사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2026년 8월 BSI 전망치는 89.9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미국·이란전쟁 이전 조사된 3월 전망(102.7) 이후 5개월 연속 기준선 100을 밑돈 것이다. 특히 지난 5월(87.5) 이후 3개월 만에 80대를 기록했다. BSI가 100보다 높으면 전월 대비 긍정 경기 전망을 말하며, 100보다 낮으면 반대다. 7월 BSI 실적치는 94.4로 조사돼 2022년 2월(91.5)부터 4년6개월 연속 부진했다. 8월 경기 전망은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기준선(100)을 하회했다. 제조업과 비제조업이 동시에 부정 전망을 나타낸 것은 지난 5월 전망 이후 3개월 만이다. 제조업 BSI 전망치는 88.4로 전월(9
전주 최대상권 전북대서 첫 개최…내달 6일~8일까지 하이트진로는 내달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전북대학교 복합경기장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전주가맥축제'에 올해도 특별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12주년을 맞은 전주가맥축제는 가게맥주(가맥)라는 고유의 음주 문화를 테마로, 하이트진로 전주공장에서 당일 생산한 맥주 중병을 맛볼 수 있는 전국 유일의 축제다. 또한 지역 대표 가맥집 10곳과 일반 주점 10곳도 참여해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인다. 이번 가맥축제는 접근성과 입지가 좋은 전주 최대 상권 전북대학교에서 처음 개최되며, 좌석 규모도 기존 5천석에서 7천석으로 늘려 더 많은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당일 생산한 테라 판매는 물론, 신제품 '테라 스파클링' 시음과 무알코올 선호 소비자를 위한 '테라 제로' 판매도 함께 진행해 다양한 취향의 방문객을 아우르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당일 생산된 테라를 축제 밖에서도 즐기려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올해 처음으로 행사장 밖에 별도의 부스를 마련해 테이크아웃 판매를 선보인다. 축제의 흥을 돋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쏘맥자격증 부스 △타투
금호타이어는 피서철 교통량 증가에 대비해 전국 4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타이어 무상 안전점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가평(춘천방향) ▲여주(강릉방향) ▲정안알밤(순천방향) ▲함안(순천방향) 등 4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펼쳐진다. 여주·정안알밤·함안 휴게소는 29일부터 31일까지, 가평 휴게소는 30일과 31일 이틀간 운영된다. 운전자들은 해당 휴게소에서 금호타이어 전문가들로부터 타이어 외관 및 마모 상태 점검, 공기압 점검 및 보충, 밸런스 점검 및 교정 등의 타이어 안전점검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한 올바른 타이어 관리 요령 안내 및 일대일 상담 서비스와 함께 점검에 참여한 방문객에게는 기념품도 제공된다. 최준성 금호타이어 품질서비스팀장은 "금호타이어의 무상점검 서비스를 통해 피서길 안전을 미리 확보하시고 즐거운 휴가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서비스와 최고 수준의 품질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이 시니어를 위한 맞춤형 전문 채널인 ‘하나더넥스트 대구중앙 라운지’를 오픈했다. 대구광역시 남산동에 개설된 하나더넥스트 대구중앙 라운지는 그동안 수도권을 중심으로 운영돼 온 시니어 특화 채널이 전국으로 확대되는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하나더넥스트 대구중앙 라운지에서는 자산관리, 은퇴설계, 상속·증여, 리빙트러스트, 세무상담 등 전문적인 금융 솔루션뿐만 아니라, 건강관리, 문화·예술, 시니어 주거 등 노후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비금융 라이프케어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한, 지역 내 문화·복지 기관과 협력해 각종 세미나와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지역 사회와 은행을 연결하는 구심점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하나은행은 시니어 고객이 안심하고 금융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라운지 내에 치매안심금융센터도 운영한다. 하나은행은 이번 대구중앙 라운지 개설을 시작으로 대전, 일산, 인천, 광주, 분당, 부산 등 전국 주요 거점에 하나더넥스트 라운지를 연내 순차적으로 오픈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서울시 소재 4개 라운지(을지로, 영등포, 선릉역, 서초동)를 포함해 총 11개의 전국 거점망을 구축하고, 지역별
필수품목 거래 관행 개선 여부 면밀 조사 차액가맹금 분쟁 많은 화장품 업종, 조사대상 추가 이달 27일부터 가맹점 사업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서면실태조사가 착수된다. 실태조사 대상으로는 21개 업종 200개 가맹본부와 1만2천개 가맹점사업자로, 올해 조사에서는 지난 2024년 도입된 필수품목제도 개선사항이 원활하게 정착되고 있는지 등을 중점 점검하게 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7일부터 2026년 가맹 분야 서면 실태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실태조사 대상 업종으로는 ①기타 외식 ②분식 ③일식 ④제과제빵 ⑤주점 ⑥중식 ⑦치킨 ⑧커피 ⑨패스트푸드 ⑩피자 ⑪한식 (서비스) ⑫교육(교과) ⑬교육(외국어) ⑭기타 교육 ⑮기타 서비스 ⑯운송 ⑰이미용 ⑱자동차 관련 (도소매) ⑲기타 도소매 ⑳편의점 ㉑화장품 등이다. 이번 실태조사에서는 가맹본부를 대상으로 △가맹금 수취 현황 △계약서 의무 기재 사항 및 협의 의무 이행 현황을 조사하며, 가맹점사업자를 대상으로는 △필수품목 및 가맹금 납부에 대한 거래 관행 △필수품목 관련 제도인지 여부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 앞서 공정위는 지난 2024년 법령 개정을 통해 가맹계약서에 필수품목의 종류, 공급가격 산정방식 및 거래조건 변경 협의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타이완 프리미엄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과 국내 최정상급 바텐더들이 함께 하는 브랜드 캠페인 ‘팀 카발란’ 3기를 공식 출범했다고 27일 밝혔다. ‘팀 카발란’ 캠페인은 국내 하이엔드 바(Bar) 씬을 대표하는 바텐더들과 협업한 릴레이 프로젝트다. 소비자들에게 카발란 고유의 풍미와 차별화된 칵테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1·2기 캠페인은 바텐더들의 개별적인 해석을 릴레이로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3기는 ‘하나의 바, 두 명의 바텐더(Two Bartenders in One Bar)’라는 새로운 경쟁 구도 콘셉트로 한층 더 진화했다. 이번 3기에는 국내를 대표하는 하이엔드 바 4곳이 차례로 참여한다. 각 바를 이끄는 M세대 오너 바텐더의 ‘자존심’과 Z세대 헤드 바텐더의 ‘패기’가 맞붙는 이른바 신구 대결이 관전 포인트다. 이들은 각각 열정, 조화, 환대, 지속이라는 4가지 키워드를 바탕으로 카발란 중 국내 판매량 1위인 카발란 디스틸러리 셀렉트 No.1을 베이스로 한 창의적인 칵테일을 개발해 6개월간 현장 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팀 카발란 3기의 첫 번째 무대는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프리미엄 바 ‘코블러 연희’로
개발·기획·설계 직군에 '클로드' 지원…전사 차원 AI환경 구축 현장 검증한 AI 활용노하우, 제품 고도화 즉각 반영 더존비즈온은 개발 조직을 중심으로 앤스로픽의 AI 모델 ‘클로드’를 전면 도입하고 AI 기반 업무 환경 전환에 본격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도입대상은 개발, 기획, 설계 직군 전원이다. 더존비즈온의 핵심 조직 전체가 AI와 함께 일하는 환경으로 전환되는 것. 일부 부서 단위의 시범적용이 아닌 전 직군을 아우르는 규모로 전면지원해 구성원 개개인이 일상 업무에서 제약 없이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 더존비즈온의 설명이다. 직군별 활용범위도 업무 특성에 맞춰 정교하게 체계화했다. 개발 직군은 코드 생성과 코드 리뷰, 디버깅, 소프트웨어 테스트, 기술 문서 작성 등 개발 전 과정에 클로드를 활용한다. 기획·설계 직군은 요구사항 정의, 기능 명세서 작성, 데이터 분석, 아이디어 도출 및 문서화에 AI를 적용해 반복적인 업무 시간을 줄이고 고부가가치 업무에 집중할 방침이다. 전사 AI 모델 도입과 AI 솔루션 개발 고도화를 통한 강력한 시너지 창출도 기대된다. 현재 더존비즈온은 ERP, 그룹웨어, 문서관리 등 기업 핵심 업무시스템 전반에 A
하이트진로는서울 쪽방촌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13여년간 주거취약계층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서울역·돈의동·창신동·남대문·영등포 쪽방촌 온기창고에 매달 신선식품 꾸러미 500인분을 후원하고 있는 하이트진로는 이달 들어 기존 꾸러미에 수박을 더했다. 지난 22일 서울역 쪽방촌에서는 주민들과 수박을 나누는 '수박 DAY' 행사도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하이트진로 임직원과 이신옥 서울시 팀장, 유호연 서울역 쪽방상담소장 등이 참석했다. 임직원들은 주민들에게 수박을 직접 나눠주며 안부를 묻고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길 바라는 응원을 전했다. 하이트진로는 2013년 서울시와 '주거취약계층 보호 활동'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한 뒤 13여년간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쪽방촌 특화형 푸드마켓 '온기창고'를 활용해 제철 과일과 채소를 전하는 '온기창고 비타민 꾸러미'를 운영 중이다. 조리가 어려운 주거환경으로 신선식품 섭취가 쉽지 않은 쪽방촌 주민들에게 제철 과일과 채소로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한다는 취지다. 특히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제철 과일로 지원 품목을 구성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남대문 쪽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