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이주성 전 국세청장 소환조사

2008.08.29 17:52:23

이주성 전 국세청장이 29일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주성 전 국세청장은 80여개의 차명계좌를 통해 거액의 비자금을 관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김영기 기자 ykk95@taxtimes.co.kr
- Copyrights ⓒ 디지털세정신문 & taxtime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발행처: (주)한국세정신문사 ㅣ 주소: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17안길 11 (서교동, 디.에스 빌딩 3층) 제호:한국세정신문 │ 등록번호: 서울,아00096 등록(발행)일:2005년 10월 28일 │ 발행인: 박화수 │ 편집인: 오상민 한국세정신문 전화: 02-338-3344 │ 팩스: 02-338-3343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화수 Copyright ⓒ 한국세정신문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