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1일 사무관전보 3명을 지난 9월19일자로 단행했던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국세청 관계자는 ‘비공개 이유’에 대해 “이번 땜질인사에 대한 발표가 비공개된 것은 국세청 세원정보과와 서울청 조사4국 명단이 비공개되고 있는데 따른 것”이라면서 “특별한 이유는 없다”고 해명했다.
□ 백순길 서울국세청 조사4국 2과(前 국세청 세원정보과)
□ 김도현 양천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前 남대문세무서 재산법인과장)
□ 전을수 국세청 세원정보과(前 서울청 조사4국2과)
(2008.9.1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