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연 (前광주청 세원분석국장. 사진) 세무사가 30여 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현직에서 쌓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세무회계 사무실을 열고, 세무사로서 제2의 인생을 새롭게 시작한다.
이 세무사는 "국세공무원으로 재직하면서 익힌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납세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작은 힘이나마 지역사회 및 세정발전에 보탬이 되는 세무대리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개업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세무사는"세무사로서 새로운 인생을 출발하는데 있어 오랜 기간 동안 대과 없이 소임을 마칠 수 있도록 보살펴 주신 직장 내 선.후배.동료 여러분들과 납세자들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세무사는 "신묘년 새해를 맞이해 항상 건강하고 가내에도 만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으로 많은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개업일시: 2011년 1월 21일 12:00~20:00
*장 소 :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 316-91 2층 2호
*연락처 : (062) 362-0100, FAX:(062) 376-5300, HP:010-9689-6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