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세무사회 ‘제22대 회장’ 선거 후보자 기호 추첨 결과 기호 1번 노태주 세무사, 기호 2번 최상곤 세무사로 결정됐다.
부산지방세무사회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확정된 선거인 수는 1,191명이며, 다음 달 2일 제주지역세무사회(67명)를 시작으로 12일 정기총회에서 투표를 통해 회장을 선출하게된다.
한편 이날 윤가일 선거관리위원장을 비롯한 선거관리위원회 및 각 캠프 관계자들은 후보자들이 제출한 선거포스터 내용을 검토하는 등 간담회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