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건록(前 나주서 세원관리과) 세무사 개업

2012.05.09 15:02:46

 
 오건록(前 나주서 세원관리과) 세무사가 국세공무원 생활을 마감하고, 세무사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

 

 오 세무사는 오는 11일(금) 오전 11시부터 광주광역시 북구 운암동 110-5번지 사무실에서 개업식을 열고, 조세전문가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일  시 : 2012년 5월11일 금요일 11시
장  소 : 광주광역시 북구 운암동 110-5 (북광주세무서 일방통행로) 농협앞, 파리바게트 건물 4층
연락처 : (062) 511-3705, HP : 010-3629-3707

 

 

 



광주=오관록 기자 gwangju@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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