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길숙(前 북광주서 법인세과장) 세무사 개업

2014.01.06 17:24:22

정길숙(前 북광주서 법인세과장) 세무사가 38여년간의 국세공무원 생활을 마감하고, 세무사로서 새출발을 시작한다.

 

정 세무사는 "그동안 저에게 보내준 격려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국세행정 현장에서 얻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납세자의 권익보호와 국세행정의 협조자로서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일 시 : 2014년 1월 8일 수요일

 

장 소 :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동 1346-3(3층)

 

연락처 : (062) 251-0993, HP : 010-8605-7877

 



세정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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