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향조 前북부산세무서장, 24일 개업식

2006.08.21 14:10:10


이향조 前북부산세무서장이 오는 24일 개업식과 함께 세무법인 두드림의 대표이사로 취임한다.

이 대표이사는 마산 용마고와 명지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그는 39년간의 공직생활 동안 납세자를 위한 서비스를 충실히 수행했던 인물로서 재임한 세무서(통영,김해,서부산,마산,북부산세무서장)마다 우수서비스관서로 만들었다.

개업식은 오는 24일 오전 11시부터 세무법인 두드림이 위치한 경남 마산시 양덕동 149-21 석호빌딩3F(055-252-3800)에서 열린다.






뉴스매체팀 기자 press@taxtimes.co.kr
- Copyrights ⓒ 디지털세정신문 & taxtime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발행처: (주)한국세정신문사 ㅣ 주소: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17안길 11 (서교동, 디.에스 빌딩 3층) 제호:한국세정신문 │ 등록번호: 서울,아00096 등록(발행)일:2005년 10월 28일 │ 발행인: 박화수 │ 편집인: 오상민 한국세정신문 전화: 02-338-3344 │ 팩스: 02-338-3343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화수 Copyright ⓒ 한국세정신문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