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세무법인, '복잡한 세금 시원하게 해결'

2007.09.17 16:34:05

전담세무사 항시 문제해결 위해 대기

복잡한 세금을 시원시원하게 해결하고 싶다면 ‘참’세무법인(www.tax-korea.com)을 클릭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복잡한 세금계산을 빠른 시간내에 처리할 수 있는 것은 1566-3584(세무박사)와 1566-3572(세무처리)의 전담세무사가 항시 문제해결을 위한 서비스체제로 포진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기장을 대리하는 회사는 물론 세무조정만 하는 회사의 업무도 관리하는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특히 세무조정업무의 사전검토로 착오나 오류에 의한 위험예방은 물론, '세무사별 책임조정 업무제'를 시행하고 있다.

 

고객이 요구하는 양도소득세, 상속세, 증여세의 사전계산과 상담업무를 빠르면 30분내에 처리해 주는 ‘즉시 처리시스템’을 도입해 적용하고 있다.

 

이른바 ‘소비자 욕구에 부응하는 맞춤형 서비스 생산’을 모토로 하고 있는 참세무법인은 시스템측면에서 기업의 이미지를 갖추고 있다.

 

그러나 딱딱한 ‘기업이미지’보다는 부드럽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참세무법인은 세무회계 서비스를 진실한 마음으로 성실하게 처리하고 있어 방문한 납세자에게 좋은 여운을 남겨주고 있다.

 

 

이는 회사에 내걸린 ‘사훈’에서도 잘 나타내주고 있는데 업무를 ‘참된 마음’으로 ‘베푸는 마음’과 ‘아름다운 마음’의 자세로 처리하고 있다.

 

납세자가 무엇을 요구하는지 잘 살펴서 이를 ‘맞춤형 서비스’로 소화해 내는 능력이 탁월하기 때문에 방문해서 세금에 대한 고민을 풀어봐도 좋은 곳이다.

 

실제로, 일본 세리사들이 한국방문시 꼭 찾는 ‘세무사사무소 명소’ 가운데 한 곳으로 꼽히는 이 곳은 채상병 세무사사무소의 모체이기도 하다.

 

세무대리에 있어 전형적인 서비스인 기장업무와 신고업무는 철저한 관리체제로 정평이 나있는 강철규 사무국장을 비롯해 구성원 맴버(10년이상 경력직원)들이 전담하고 있기 때문에 일본 세리사들도 감탄을 하고 있다. 

 

참세무법인은 올 하반기에 직원을 대상으로 업무전반에 걸쳐 집중교육을 실시하고 실적우수직원에게 실적급여를 지급하는 복안을 세워놓고 있다.

 

수임 회사(거래처)에 대한 심층적인 특징분석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거래처 담당자가 1명이 아니고 2중 또는 3중의 담당자를 선정해 빈틈없는 관리체제로 이끌고 있다.

 

특색있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거래기업체에 경리부서가 하나 있는 것과 똑같은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는 것.

 

채상병 대표세무사는 이와관련 "거래처에 경리부서를 하나 두는 효과가 있도록 관리시스템을 운영하겠다"면서 "기존의 세무법인 보다는 다른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참세무법인은 ‘세무조사 사전대비 업무제’를 가동하고 있는데 오랜 경험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무조사 조력업무와 조사대상 선정업체의 사전 장부점검과 대비에 전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채상병 대표세무사는 “기장을 대리하는 회사는 물론 세무조정만 하는 회사의 업무도 관리하는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면서 “세무조정업무의 사전검토로 착오나 오류에 의한 위험예방은 물론, ‘세무사별 책임조정 업무제’를 시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4대보험 대리업무는 사업과 관련된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업무의 철저한 관리를 전담하는 노무법인과 연계해 처리하고 확인하는 시스템을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소위, ‘전문분야는 전문가에게’ 전담시키는 것이 업무스타일.

 

이에따라, ‘참’ 세무법인은 세무와 관련된 ▶법률(김원중 고문변호사)▶회계(서정희 고문회계사) ▶감정평가(박영재 고문평가사) ▶노무(곽명식 고문노무사) ▶관세(여주호 고문관세사) ▶법무(신언숙 고문법무사)등의 분야에 ‘분야별 Member’가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다.

 

철저한 현황과 문제점 분석 및 법률검토로 납세자권리 구제에 적극 나서고 있는 채상병 대표세무사는 과세전적부심사청구, 이의신청, 심사청구, 심판청구, 공시지가 이의신청 업무 등 조세불복에 전담하면서 세무법인의 총체적인 방향타를 제시하고 있다.

 

실제로, 국세청이 발표한 전국세무사 소득순위에 따르면 2003년과 2004년에 2위, 2005년에 1위에 링크될 정도로 업무실적이 탁월하며, 이같은 수익의 일부는 앞으로 사회에 공헌하는데 쓰여지는 방안도 모색중이다.

 

채상병 대표세무사는 ‘으뜸 세무사그룹’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우리만의 특화된 전략이 필요하다”면서 “이를위해 ‘소비자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 생산’을 모토로 종합경영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이 일환으로 세무법인內에 ‘프랜차이즈 세금연구소’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채 대표세무사는 “전문 업종을 집중적으로 연구·개발해 전문가인 세무사가 전문 업종을 관리하는 시스템을 도입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제한 뒤 “이를위해 음식업을 전략업종으로 정하고 프랜차이즈 세금연구소를 개설했다”고 전했다.

 

이 연구소를 기화(氣化)로 많은 프랜차이즈 본사와 프랜차이즈 가맹점의 합리적인 세금계산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즉 △체인사업본부와 같은 수십개의 유통망을 가진 회사나 △복잡한 회계절차를 필요로 하는 회사 △본사와 대리점이 각각의 이익을 위해 행하는 경영활동에 따른 회계시스템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분석해 최고경영자(CEO)가 요구하는 최적의 맞춤형 서비스를 생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그 주인공은 채상병 대표세무사(소장)를 비롯해 상임연구원으로 홍성효 세무사, 강철규 사무국장, 정현석 세무사, 이규익 세무사, 유은순 세무사가 담당하고 있으며, 김원중 변호사, 곽명식 노무사, 신봉규 외식산업연구소 소장이 비상임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채상병 대표세무사는 “종합소득세나 부가가치세 신고 또는 법인세 조정계산서는 직접 서류에 의해 작성되기 때문에 검토나 확인할 기회가 있어 실수나 착오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다”면서 “그러나, 전화상담이나 인터넷상담의 경우는 항상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다. 그래서 숫자나 날짜를 검토해야 하는 상담은 내방하여 상담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경우 납세자는 상담료를 의식해 내방을 권유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의구심을 갖기도 하지만, 꼼꼼히 검토하지 않고 상담할 경우 엄청난 결과를 초래해 오히려 납세자가 재산상의 피해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참세무법인 구성원 소개>

 

 

    채상병       대표세무사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세무관리학과 졸업,
국세청 근무, 음식업중앙회 교육원 강의,

 

중앙대학교 강의, 대구가톨릭대학교 강의,
단국대학교 강의, 부동산신문 전문위원

 

 

 

 

 

 

    강철규       사무국장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 졸업

 

세무사 채상병 사무소 사무국장

 

  

 

 

 홍성효세무사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세무관리학과 재학,

 

前서울디지털직업전문학교 전산세무회계 강사.

 

 

 

 

 정현석세무사

 

 

부산외국어대학교 무역학과 졸업,
동화관세사사무소 고문세무사,
前우리세무회계사무소,
한국경제TV 절세강의.

 

 

 

 

 이규익 북부지점 대표세무사

 

 

의정부고등학교 졸업, 한국항공대학교 졸업,
의정부시 세무상담위원, 의정부시 숙박업 고문,
동두천시 세무상담위원, 동두천시 지방세심의위원,
동두천시 과세전적부심사위원.

 

 

 

 

 유은순 강서지점 대표세무사

 

 

중앙대학교 회계학과 졸업,

 

세무사 김중택사무소 근무,

 

서현세무회계사무소 개업

 

  

 

<분야별 전문가 소개>

 

 

 김원중(법률고문 변호사)

 

 

한양대학교 대학원 법학과 수료,
이용호 게이트 특별검사보-수사 및 공소유지 검사,
공증인가 법무법인 한별 대표변호사.

 

  

 

 

 서정희(회계고문 공인회계사)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서울시립대학교 세무학과 강의, 회계세무사무소 운영.

 

 

 

 

 박영재(감정평가고문 감정평가사)

 

 

부산대학교 상경대학 경영학과 졸업,
한국감정평가업협회 윤리조정위원장,
지가공시위원, 특수토지위원

 

 

 

 

 곽명식(노무고문 노무사)

 

 

고려대학 노동대학원 노동법학과 재학,
한국공인노무사회 관리운영위원회 위원(간사),
홍익노무법인 책임사원.

 

 

 

 

 여주호(관세고문 관세사)

 

 

 

서울시립대학교 세무학과 졸업,
관세법인 청솔 대표관세사,
한국무역협회 및 각 대학 강의.

 

  
신언숙(법무고문 법무사)

 

법원행정처 재판자료과장, 등기과장

 

한국등기법학회 부회장

 

서울중앙지방법원 조정위원

 



김영기 기자 ykk95@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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