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이민수 서장 취임식

2011.07.01 12:56:20

"납세자의 눈높이에 맞는 따뜻한 세정 펼쳐 나갈 것"

 광주서는 지난 30일 오후 소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민수 서장의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광주서장으로 부임한 이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무등산과 영산강이 어우러진 역사와 전통이 빛나는 문화수도, 빛고을 광주에서 여러분과 함께 근무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호남지역 관내 세정을 훌륭히 이끌고 계시는 김형균 청장님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훌륭한 인품과 탁월한 리더십으로 많은 업적을 남기고 이임하신 신규석 전임서장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 서장은 취임일성으로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납세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배려해 모든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납세자의 눈높이에 맞는 따뜻한 세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세행정 본연의 임무인 기본업무에 충실하고, 공정한 세정 집행을 통해 법과 원칙이 바로선 반듯한 국세청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관내 기업의 특성을 감안해 불필요한 세무간섭은 줄이고, 사업자의 애로사항을 파악해 세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서장은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직원 상호간에 마음을 활짝 열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특히 "세정업무는 고도의 전문지식과 노하우가 요구되는 만큼 부단한 자기계발과 선,후배간의 업무지식 공유를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서장은 "일할 맛 나는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상대방을 아끼고 존중하는 마음을 갖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사랑이 넘치는 따뜻한 직장문화를 만들어 나가자"고 밝혔다.

 

 전북 남원이 고향인 이민수 서장은 중부청 조사2국 2과장, 3과장을 역임하고 지난해 1월 영동세무서장으로 취임했으며, 이후 대법원 파견 근무를 수행해오다 이번 인사에서 제34대 광주서장으로 취임했다.

 

 

 

 

 



광주=손범주 기자 sbj30117@hanmail.net
- Copyrights ⓒ 디지털세정신문 & taxtime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발행처: (주)한국세정신문사 ㅣ 주소: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17안길 11 (서교동, 디.에스 빌딩 3층) 제호:한국세정신문 │ 등록번호: 서울,아00096 등록(발행)일:2005년 10월 28일 │ 발행인: 박화수 │ 편집인: 오상민 한국세정신문 전화: 02-338-3344 │ 팩스: 02-338-3343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화수 Copyright ⓒ 한국세정신문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