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세관(세관장. 최항홍)이 관내 수출입업체의 FTA 활용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세관은 지난 29일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 FTA활용지원센터와 합동으로 2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수출입업체를 대상으로 FTA활용 원산지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달 1일 한-EU FTA가 발효됨에 따라 지역 수출입업체들에게 FTA 활용 방안을 설명하고, 원산지 절차나 지정 조건 등을 알려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관은 한-EU FTA 인증수출자 지정절차 등 원산지실무와 관련한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도내 업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익산세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출입업체 실무자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통해 정기적인 FTA 관련 교육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