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세관(세관장. 김홍윤)은 전북대학교 무역학과 학생 140명 및 담당교수를 초청 '세관체험' 행사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세관체험 행사에 참석한 대학생들은 세관 홍보 영상 시청 및 수출입과정을 견학하고, 세관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 이해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 컨테이너 검사센터 및 감시소를 방문해 컨테이너 검색 장면을 관람하는 등 잠재적인 고객으로서 관세행정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이어 우리나라 항만 물동량의 2위를 차지하고 있는 광양항과 철강제품의 메카인 광양제철소를 찾아 철광석 등 수입물품의 하역과 수출용 철강이 선적되고 있는 부두를 직접 둘러보는 기회도 가졌다.
김홍윤 세관장은 "이번 세관체험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일선현장에서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학습효과를 더욱 높이고, 관세행정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