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세관(세관장. 홍형식)은 지난 25일 광주본부세관장을 비롯해 광주.전라지역 권역내 세관장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권역내세관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업무 추진실적 및 계획 보고와 함께 수출입기업의 FTA 활용제고를 위한 각 세관의 지원활동에 대해 점검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대책이 논의됐다.
정세화 광주본부세관장은 "특히 지난 7월 발효된 한-EU FTA 등과 관련해 지역 수출기업이 FTA 특혜관세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수출기업이 상대방의 원산지 사후검증에 대비한 서류 등 준비에 철저를 기할 수 있도록 각 세관의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권역내세관장 회의는 관세청 및 세관의 비전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WORLD BEST 세관으로 나아가기 위해 매월 권역내 세관별로 순회하면서 개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