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세관(세관장 문세영)은 지난 17일 관내 관세사, 수출입업체 직원 등을 대상으로 올해 달라지는 관세행정과 세관의 올해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세관은 제주 첨단과학기술단지 및 투자진흥지구 입주기업이 수입하는 물품에 대한 관세감면기간 연장 및 축산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사료용 원료 22개 품목 등 총 103개 품목관세율이 인하된 내용 등 제주지역 업체와 밀접한 변경 내용을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올해 세관에서 역점을 두고 있는 수출기업 FTA 활용 총력 지원, 관광객 1천만명 시대 선진 여행자 통관서비스 제공, 세계자연보전총회 및 각종 행사의 안전개최 지원을 위한 관세국경관리 강화 등 세관의 주요 업무계획을 전달했다.
제주세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을 대상으로 세관의 주요 정책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해 고객과 함께하는 관세행정을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