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세관(세관장. 문세영)은 21일 보세판매장 및 지정면세점 업체들과 '면세점 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제주 관광산업의 발전과 함께 면세점 이용객의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등 효율적인 면세점 운영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관은 면세점 운영 효율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규제개혁 과제를 발굴.추진하고, 선진화된 면세점 쇼핑 문화의 정착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또 면세물품 판매, 인도절차 준수, 면세물품 무단반출 원천 차단 등 면세물품 안전관리에 긴밀하게 협력하고, 이용객의 불편사항은 적극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제주세관 관계자는 "제주관광객 1천만명 유치와 무결점 면세점 관리체제 구축을 위해 각 면세점 업계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관세행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협의회에는 도내 면세점을 총괄 관리하는 제주세관과 제주도내에 위치한 신라면세점, 롯데면세점, 롯데공항면세점, JDC 지정면세점, JTO 지정면세점 등 5개 면세점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