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본부세관(세관장. 정세화)이 15일 공항만을 통한 총기류 등 테러물품 반입 차단을 위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날 세관은 '2012 서울핵안보 정상회의' 및 '여수세계박람회' 등 국제행사의 개최를 앞두고 무안국제공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정세화 세관장은 각종 안보위해물품 반입 차단을 위해 공항만 감시 단속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관세국경 관리에 대한 종합대책을 수립하도록 했다.
또 국제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원대책반을 구성하는 등 행정력을 총동원해 서남해안 관세국경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우범성 화물에 대한 철저한 검색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제 유지 등에 대한 현장 직원들의 노력을 당부했다.
정세화 광주본부세관장은 "핵안보정상회의 등 국제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국제행사를 대비한 마스터플랜을 마련하고, 테러물품 반입차단을 위한 공항만 감시 단속 현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