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세무서(서장. 유영필)는 지난 13일 광양상공회의소에서 순천.광양 상공회의소 회원사 110여명을 대상으로 '법인세 신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순천서는 회원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K-IFRS(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도입에 따른 개정세법 및 고용창출 투자세액공제 신설 등 법인세 신고 시 유의해야 할 사항에 대한 설명을 실시했다.
또한 신고 후 불성실 신고에 대한 사후검증제도를 소개하는 등 실무자들의 관심이 높은 중소기업에 대한 조세지원제도를 상세히 설명했다.
순천서 관계자는 "법인세 신고 후에는 납세현장의 세원정보를 토대로 불성실신고자, 취약분야 등을 선정해 엄정하게 관리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서는 지난 7일에도 순천시 제일대학교 성심관에서 순천.광양 상공회의소 회원사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실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