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세무서(서장. 유영필)는 5일 제67회 식목일의 날을 맞이해 다채로운 ‘식목일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직원들은 울타리목 전지작업을 비롯해 나무 거름주기, 화단 잡초 제거 등의 야외작업을 실시하며 청사 주변 환경을 가꾸는데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전 직원이 깨끗한 실내 환경을 만들기 위해 사무실 책상정리.정돈을 비롯해 겨울철 묶은 때를 제거하는데 힘을 모으고, 대청소를 실시했다.
특히 순천서는 이날 세무서 내 식재된 섬잣나무, 소나무, 배롱나무 등 약 20여종의 나무의 이름, 생태적 특징을 소개하는 '나무이름 찾아주기' 행사도 가졌다.
유영필 서장은 "우리가 자주 접하는 나무지만 이름을 모르고 지내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름표를 달아줌으로써 나무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납세자의 날(3월 5일)에 1일 명예납세자보호담당관을 역임한 홍쌍리(광양청매실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씨는 매실명인과 함께 매화나무를 기념식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