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본부세관의 3분기 세관명인에 고영신 관세행정관이 선정됐다.
광주본부세관(세관장. 김대섭)은 4일 세액심사분야에서 탁월한 공적을 세운 고영신 행정관을 '2012년도 3분기 세관명인'으로 선정하는 등 업무분야별 유공자를 선정.포상했다고 밝혔다.
고영신(43) 관세행정관은 현재 군산세관에서 세액심사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20년 경력의 배테랑 직원으로 다각적인 정보분석 활동을 통해 비료에 대한 분석오류 사실을 밝혀내 4억 원을 추징하는 등 총 12억 원의 누락된 세금을 추징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일반행정분야 송재열(41) 행정관은 지자체와 함께 세관부지를 공원화해 시민에게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에 공헌한 바가 인정됐다.
또한 통관분야 조성원(40) 행정관은 일상적인 민원서비스와 FTA 지원 활동을 융합한 '전주-FC 프로젝트'를 성실히 수행해 중소수출업체의 경쟁력을 제고시키는데 기여했다.
조사.감시분야 홍창석(33) 행정관은 감시 종합대책 수립, 대테러 활동을 수행함에 있어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했다.
한편 광주본부세관은 매분기 고품질의 관세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관을 빛낸 직원을 '세관명인'으로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