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폐막한 광주세계김치문화축제 현장에서 세정홍보 활동이 펼쳐졌다.
북광주세무서(서장. 김형기)는 지난 16일 광주세계김치문화축제장(중외공원 일원)에서 현금영수증과 양도소득세 등 제세에 대한 상담창구를 설치하고, 현금영수증 홍보와 세금상담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김형기 서장을 비롯해 직원들은 축제장에 참여한 입점업체들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현금영수증 홍보 리플릿을 나눠주고, 세금상담창구를 설치해 세무상담을 실시하는 등 각 분야별 세무조사관을 파견해 홍보활동을 펼쳤다.
또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고소득자영업자 등이 현금영수증을 미발급하는 사례 등을 소개하고, 소비자가 현금영수증을 수취하면 탈세방지와 연말정산시 공제받을 수 있는 사항을 설명했다.
축제에 참여한 한 관광객은 "세금에 관해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세무서 직원이 현장에서 친절하게 상담을 해줘서 이해가 훨씬 잘됐다"며 "친절한 직원들의 모습에서 세무서에 대한 친근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김형기 북광주서장은 "앞으로도 고소득전문업자 등이 현금영수증을 성실하게 발행하도록 사업자 및 소비자를 대상으로 꾸준한 홍보를 실시해 납세자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현장중심의 세정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