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는 주류회사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나눔과 섬김을 기업이념으로 삼고 있는 '착한 기업'이다.
회사의 슬로건처럼 사용하는 회사의 기업문화 'PRIDE'의 'E'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윤리경영을 의미하는 'Ethics'의 이니셜이다.
공장의 생산라인부터 일선 영업담당에 이르기까지 전 직원이 일상 업무에서 나눔 문화를 생활화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수행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2010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자연과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을 표방하며, 회사 경영활동 전반에 '녹색정신'을 구현하기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데다 온실가스 배출 절감 캠페인, 희망의 숲 가꾸기 등 다양한 환경관련 프로그램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카스'를 중심 축으로 환경보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Fresh Cass, Fresh Earth' 로 환경보전 슬로건을 제정하고 환경보전 실천의 본격시동을 걸었다.
# '카스 건전음주캠페인'으로 건전음주문화 확립에 솔선
오비맥주는 올바른 음주 문화 정착을 위해 사내 자원봉사자들의 모임인 '카스 건전음주문화 봉사단'을 결성해 공공기관이나 NGO단체 등과 연계한 '청소년 음주예방 캠페인', '음주운전예방 캠페인' 등을 펼치며 건전음주문화 보급활동에 힘쓰고 있다.
봉사단은 대도시의 소매점과 요식업체를 대상으로 청소년의 주류 구매 시, 신분증 확인을 습관화하자는 'Show ID' 캠페인을 지난 2009년 이후 매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또 대입수학능력시험일 직후 시험에서 해방된 청소년들의 무분별한 음주로 인한 탈선과 사고를 막기 위해 강남 등 주요 상권을 돌며 '청소년 음주예방 거리 캠페인'도 진행해 오고 있다.
올해도 수능이 치러지는 11월 8일 서울, 광주 등 주요 도심에서 수능이 끝난 청소년을 대상으로 가두캠페인을 벌이며 청소년 음주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오비맥주 카스 건전음주문화봉사단장인 최수만 전무는 "오비맥주는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청소년 음주'에 대한 경각심 및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시민단체 등과 공동으로 거리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 대표 주류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은 물론 소비자들의 건전한 음주문화 확립을 위해 앞장설 것이다"고 말했다.
오비맥주의 청소년 음주예방 캠페인은 '세계맥주제조업연합회(WBA)' 연례회의에서 올바른 주류문화 확립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으며, 주류회사의 모범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주목 받은 바 있다.
또한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음주운전의 위험성과 폐해를 알리고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음주는 책임 있게!'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교통안전협회, S-OIL과 공동으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음주운전 없는 안전한 고속도로'를 주제로 음주운전 예방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앞으로도 전국 주요 도로의 주유소 등에서 운전자를 대상으로 한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몽골 '카스 희망의 숲' 조성사업으로 환경생태 보전에 앞장
주력 브랜드이자 몽골지역 프리미엄 맥주 1위인 '카스'를 앞세워 2010년부터 몽골에서 몽골 '카스 희망의 숲' 조성사업을 벌이고 있다.
이 사업은 '카스' 판매금액의 1%를 적립하는 방식으로 기금을 모아 사막화가 진행되고 있는 타워 아이막 에르덴솜에 15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대규모 환경개선 프로젝트다.
동북아시아 황사 발생량의 50 %를 차지하는 몽골의 '사막화' 문제에 대한 인식으로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는 기회가 됨과 동시에 제1의 수출국인 몽골을 대상으로 한국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 주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처음으로 이천, 청원, 광주의 3개 생산공장 직원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몽골 '카스 희망의 숲 가꾸기' 환경봉사단을 선발해 환경 출정식 행사를 가졌다.
올해는 지난 5월 24일부터 29일까지 몽골 현지 자원봉사 대학생들이 함께 나무 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오비맥주는 '카스 희망의 숲' 조성사업을 매년 더욱 확대해 오비맥주 제1의 수출국인 몽골 소비자들에게 한국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줄 계획이다.
# '그린 세이빙 프로젝트'로 온실가스 4만톤 감축, 90억원의 에너지 절감
오비맥주의 가장 대표적인 환경프로그램은 생산공장에서 시행중인 '그린 세이빙 프로젝트'. 공장설비를 친환경 설비로 교체하고 맥주 제조공정을 개선함으로써 CO2 배출과 에너지 사용을 절감하자는게 기본 취지이다.
오비맥주는 '그린 세이빙 프로젝트'를 통해 공장설비를 친환경 설비로 교체하고 맥주 제조공정을 개선한 결과, 온실가스 배출량이 2008년 1만600톤, 2009년 1만1,900톤, 2010년 1만7,200톤씩 3년 동안 약 4만톤이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4만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90억원에 달한다.
오비맥주 광주공장의 경우 2012년까지 온실가스 방출량을 35% 절감한다는 목표 아래 대형 벙커C유 보일러를 소형 바이오가스 보일러로 교체하고, 고효율 공기압축기와 터보브로아를 새로 설치하는 등 친환경 설비로 생산시설을 업그레이드한 결과, 공장 내 열 발생과 전기사용량이 줄어들면서 3년 사이에 에너지 효율이 16%나 향상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공장 내에서 현장 작업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에너지 절감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해 채택된 아이디어를 실행하고, 에너지 절감교육과 에너지 누수방지 캠페인을 상시 실시해 가시적인 비용 절감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오비맥주는 이 밖에도 각 공장 별로 친환경 공법을 적용해 '환경 친화적인 맥주' 생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종전보다 20~30% 가벼운 경량병을 포장재로 사용해 병뚜껑의 두께를 축소하는 한편, 재활용 포장재 사용을 늘림으로써 비용도 줄이고 환경에도 보탬이 되는 녹색제품 생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