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정위원회 확대, 학계·시민대표 등 9명추가

2013.07.30 09:03:24

노사정위원회 확대, 시민단체 등 9명 추가

 

노사정위원회에 앞으로 청년과 여성, 중소기업 대표가 참여하고 논의의제도 노동정책 중심에서 산업·경제·사회 부문으로 확대된다.

 

노사정위원회는 29일 여의도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현 정부 출범 후 첫 본회의를 열었다. 이날 노사정위는 그간 10명으로 구성돼 왔던 본위원회에 청년과 여성 대표자 그리고 중소기업과 시민사회 대표 등 9명을 추가하기로 의결했다.

 

 

 



권종일 기자 page@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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