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편성, 경제활성화·재정건전성 최우선 고려

2013.09.27 09:25:40

357조 7천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이 확정됐다. 현오석 부총리는 예산안 편성과 관련 브리핑을 통해 “예산안은 경제활성화, 공약 이행 , 재정건전성 유지 등의 3가지 과제를 염두고 두고 짜여졌다”며 “그 중에서도 첫번째 과제인 경제활성화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기본적으로 공약 이행은 필요하며, 이를위해 비과세 감면, 지하경제 양성화를 통해 공약을 수행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권종일 기자 page@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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