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부총리, 중소기업 재도전 종합대책 논의

2013.10.30 09:47:46

현오석 부총리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4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 중소기업 재도전 종합대책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현 부총리는 “그동안 실패시의 과도한 부담과 재기하기 어려운 환경은 벤처·중소기업 창업의 주된 걸림돌로 지적돼 왔다”며 “이에 기업 생태계 주기별로 실패 부담을 완화하고 재도전을 지원하는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권종일 기자 page@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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