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1호 사업자등록자인 김성도씨가 2013년 사업실적에 대해 최초로 부가세 19만 3천원을 신고납부했다.
김성도씨는 지난해 5월 관광기념품 소매업인 ‘독도 사랑카페’로 사업자등록을 한 이후 최초로 부가세를 납부해 국세 과세권을 행사했다.
- 1 국세청, 예술품 전문매각기관에 서울옥션·케이옥션 선정
- 2 국세청, 고액·상습 체납자와 전면전 준비한다
- 3 "민생회복지원금에 과세하면, 지원금의 20~30% 세수로 확보 가능"
- 4 "금투세, 지금 당장은 아니고 세제합리성·자본시장 여건 등 고려해야"
- 5 [프로필]관세청 과장급 전보자(16명)
- 6 임광현 국세청장 후보자 "세무플랫폼, 과장광고로 개인정보 과도하게 수집·활용"
- 7 이재명 대통령, 제34대 관세청장에 이명구 차장 임명
- 8 세무사로 새출발 이진재 전 목포세무서장 "최적의 절세방안 제시"
- 9 과세기준자문과 다르게 기재부 세법해석 나왔는데, 지방청에 통보 안해
- 10 삼정회계법인, 지난해 매출액 8천755억원…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