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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국회…텅 빈 국회본회의장
2014.02.03 09: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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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임시국회가 3일 시작되면서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국의 주도권을 쥐기 위한 여야 간 경쟁이 달아오를 전망이다.
여야는 이날 일단 2월 임시국회 회기(3~28일까지)결정의 건과 의사일정 협의의 건, 정치개혁 특별위원회 활동 기한 연장 건 등을 처리한다.
6·4 지방선거의 '전초전' 성격을 띠고 있는 이번 국회에서는 기초연금과 국가정보원 개혁, 북한인권법 등 쟁점이 산적해 있어 여야간 충돌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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