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2년 회(會) 창립이래 52주년을 맞은 한국세무사회 창립기념식이 10일 오전 서초동 세무사회관 6층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세무사회는 이날 행사를 70세 이상 원로세무사 200여명을 초청, 세무사회 발전에 공헌한 ‘선배회원의 날’ 기념식으로 개최해 그 의미를 더했다.
- 1 국세청, 고액·상습 체납자와 전면전 준비한다
- 2 "민생회복지원금에 과세하면, 지원금의 20~30% 세수로 확보 가능"
- 3 "금투세, 지금 당장은 아니고 세제합리성·자본시장 여건 등 고려해야"
- 4 [프로필]관세청 과장급 전보자(16명)
- 5 국세청 고위직 물갈이 인사 임박…임광현 "적재적소에 화합의 인사 할 것"
- 6 임광현 국세청장 후보자 "세무플랫폼, 과장광고로 개인정보 과도하게 수집·활용"
- 7 이재명 대통령, 제34대 관세청장에 이명구 차장 임명
- 8 대형로펌 고위직 세무공무원 경쟁적 모시기에 연봉도 수직 상승
- 9 세무사로 새출발 이진재 전 목포세무서장 "최적의 절세방안 제시"
- 10 과세기준자문과 다르게 기재부 세법해석 나왔는데, 지방청에 통보 안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