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9일 시·도 지역현안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2014년 시·도 지방재정협의회’를 대전 통계교육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17개 시·도에서 부시장·부지사, 사업 담당 실·국장, 예산담당관 등 300여명이 참여했으며, 기재부는 이성준 2차관을 비롯 방문규 예산실장 등 예산실 간부가 참석, 지역현안 사업에 대해 협의를 가졌다.
- 1 "민생회복지원금에 과세하면, 지원금의 20~30% 세수로 확보 가능"
- 2 "금투세, 지금 당장은 아니고 세제합리성·자본시장 여건 등 고려해야"
- 3 국세청 고위직 물갈이 인사 임박…임광현 "적재적소에 화합의 인사 할 것"
- 4 [프로필]관세청 과장급 전보자(16명)
- 5 임광현 국세청장 후보자 "세무플랫폼, 과장광고로 개인정보 과도하게 수집·활용"
- 6 이재명 대통령, 제34대 관세청장에 이명구 차장 임명
- 7 대형로펌 고위직 세무공무원 경쟁적 모시기에 연봉도 수직 상승
- 8 세무사로 새출발 이진재 전 목포세무서장 "최적의 절세방안 제시"
- 9 "어차피 국세청장 될 건데…3무 맹탕 청문회"
- 10 과세기준자문과 다르게 기재부 세법해석 나왔는데, 지방청에 통보 안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