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11일 국회를 찾아,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우윤균 새정치민주연합 정책위원장과의 연이은 면담을 통해 경제활성화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요청했다.
발행처: (주)한국세정신문사 ㅣ 주소: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17안길 11 (서교동, 디.에스 빌딩 3층) 제호:한국세정신문 │ 등록번호: 서울,아00096 등록(발행)일:2005년 10월 28일 │ 발행인: 박화수 │ 편집인: 오상민 한국세정신문 전화: 02-338-3344 │ 팩스: 02-338-3343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화수 Copyright ⓒ 한국세정신문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