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원·위안화 직거래 ‘거래활성 촉매제’ 기대

2014.12.01 10:28:23

최경환 부총리는 1일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 주관으로 외환은행 본점에서 개최된 ‘원·위안화 직거래시장 개장식’에 참석, 청산은행에 이은 은행간 직거래시장 개설로 위안화 거래 활성화를 위한 주요 인프라가 금년중 구축됐다고 평가했다.

 

최 부총리는 격려사를 통해 “직거래시장이 위안화 거래편의를 높이고 거래비용 절감에 기여하여 전반적인 위안화 거래를 활성화 시키는 중요한 촉매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권종일 기자 page@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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