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득·양도·상속·증여세를 토털로…실전에서 바로 써먹는 절세기술서

2025.04.03 09:36:55

'취득·양도·상속·증여 절세의 기초와 노하우'

장보원·최왕규·안준혁·김광진 세무사 著

 

 

취득과 양도, 상속, 증여가 유기적으로 작용하는 세금의 원리를 꿰뚫어 절세전략을 쉽게 알려주는 책이 나왔다.

 

장보원·최왕규·안준혁·김광진 세무사가 펴낸 ‘취득·양도·상속·증여 절세의 기초와 노하우’는 실전에서 바로 써먹는 절세기술서다. 2022년 출간된 ‘양도·상속·증여·금융 절세의 기초와 노하우’를 전면 리뉴얼해 재산제세 절세 테크를 대폭 보강했다.

 

취득, 양도, 상속, 증여는 얽히고 설킨 관계다. 복잡하게 얽힌 실타래를 푸는 열쇠는 ‘절세전략의 원리를 파악하고 맥을 짚는 것’이다. 즉 취득·양도·상속·증여세의 핵심구조를 파악하고, 절세전략을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책은 이 중요하고도 복잡한 세금의 사슬 구조를 쉽고 명쾌하게 풀어내고 실무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통찰력 있는 절세 해법을 제시한다. 전문성을 갖춘 세무전문가 4명이 의기투합해 오랜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알기 쉽게 설명한다.

 

65개 질문으로 엮은 이 책은 부동산거래, 부의 이전, 주택 관련 세금에 꼭 필요한 절세전략을 모두 다뤘다.

 

목차만 봐도 흥미롭다. ▷유상거래로 취득하는 주택의 취득세 중과 ▷증여로 취득하는 주택의 취득세와 중과세 ▷계약서가 잘못된 경우 양도소득세 계산 방법은? ▷주택을 상속받은 경우 양도소득세는 어떻게 될까? ▷재개발·재건축주택 양도 시 양도소득세는 어떻게 될까? ▷배우자 주식 증여로 주식 양도소득세 줄이기 등 취득세·양도세 절세전략을 짜는 데 필요한 모든 절세원리가 담겼다.

 

여기에 ▷부동산 양도 직전에 증여하여 절세하는 방법은? ▷상속이 나을까, 증여가 나을까? ▷증여세 비과세 규정에 맞추어 절세하는 방법은? ▷증여세가 크면 부담부증여를 하는 것이 좋다? ▷부부 공동명의의 이모저모 등 부의 이전에 필요한 상속세·증여세 절세 설계를 위해 알아야 할 내용도 자세히 엮었다.

 

또한 주택 관련 종합부동산세 계산사례 등 실전에서 꼭 필요한 세금 항목을 중심으로, 구조부터 절세 방법까지 균형 있게 안내한다.

 

취득세, 양도세, 상속세, 증여세를 입체적으로 다루고 있어 일반 국민 뿐만 아니라 재산제세에 관심있는 공인중개사, 세무사, 공인회계사, 변호사라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필독서다. 취득세, 양도세, 상속세, 증여세를 한꺼번에 묶어 절세전략을 제시하는 만큼 조세전문가들의 토털 상담에 유익한 교재로 활용할 수 있다.  

 

‘취득·양도·상속·증여 절세의 기초와 노하우’는 한국세무사고시회장인 장보원 세무사가 탄탄한 실력을 갖춘 후배세무사 3명과 함께 엮은 현장형 절세기술서다.

 

저자인 장보원 세무사(한국세무사고시회장)는 서울시 지방세심의위원, 한국세무사회 지방세제도연구위원장을 역임한 베테랑 세무사다. 이론과 실무가 뛰어난 전문가로 국세 뿐만 아니라 지방세에도 밝다는 평가다. 현재 한국지방세학회 부회장, 법원행정처 전문위원, 한국지방세연구원 쟁송사무지원센터 자문위원, 중소기업중앙회 본부 세무자문위원, 행정안전부·한국지방세연구원 직무교육강사를 맡고 있다.

 

최왕규 세무사는 재산제세 분야 강사로 널리 알려져 있다. 현재 외식업중앙회 세법강사, 인사이트러닝 삼성전자 DS 재산제세 분야 강사,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 강사 등 다양한 재산제세 분야 강의를 하고 있다. 한국세무사고시회 지방·청년부회장으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안준혁 세무사는 국제공인재무설계사(CFP)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세무사고시회 지방·청년부 상임이사,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남부회 전임교수, 부동산중개사 강남구청 연수교육 강사로 활약하고 있다.

 

김광진 세무사는 농협은행 PB세무사, 신한은행 부동산투자자문센터 부동산팀장을 역임하며 금융권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JTBC ‘팬텀싱어4’에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김유리 기자 kyr@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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