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세무사회 50년사' 발간

2026.01.26 17:57:40

총 5부로 반세기 역사 입체적 조명
오는 30일 발간 기념행사 개최

 

 

광주지방세무사회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광주지방세무사회 50년사'를 발간했다.

 

광주지방세무사회는 "이번 50년사에서 창립 당시의 상황과 초기 운영, 지역 조직의 성장 과정, 국가 정책에 발맞춘 제도적 변화의 흐름은 물론, 교육·윤리 활동, 지역사회 공헌, 직역 수호의 노력 등 다방면의 활동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총 5부와 부록으로 구성해 광주지방세무사회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비전을 입체적으로 조명했다.

 

제1부는 광주지방세무사회 역사를 ‘뿌리 내리기(1975~1989)’, ‘성장과 도약(1990~2009)’, ‘혁신과 미래(2010~2025)’의 세 장으로 나눴고, 지난 반세기의 활동사진 모음(화보)과 함께 시대의 흐름에 발맞춘 제도적 변화와 성장 과정을 기록했다.

 

2부 '광주지방세무사회의 오늘'은 광주지방세무사회의 조직 및 임원 현황, 전북 분회와 지역세무사회의 설치 및 운영 현황 등 현재의 모습을 상세한 자료와 표로 정리해 납세자와 국가를 잇는 든든한 가교로서의 중심적인 역할을 조명했다.

 

3부는 지역사회 동반자로서 세무사 위상 강화, 납세자 권익 보호 및 납세 서비스 강화, 그리고 사회공헌 활동의 세 장으로 구성해 광주지방세무사회의 활발한 활동 내용을 조명했다.

 

4부는 한국세무사회 제33대, 제34대 회장단의 활동 상황을 담았으며 주요 회무 혁신 활동과 직역 수호 및 회 발전을 위한 노력을 기록했다.

 

5부 '우리들의 남겨진 이야기'는 ‘미래 세대와 함께하는 세금 교육’, ‘AI 시대 세무사의 미래’ 등을 주제로 한 좌담회를 통해 광주지방세무사회의 미래 비전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부록에서는 광주지방세무사회 50년 활동일지와 회직자 명단을 정리해 후대의 귀중한 자료로 남겼다.

 

김성후 광주지방세무사회장은 "'광주지방세무사회 50년사'는 시대의 흐름과 함께 걸어온 지난 반세기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향후 100년을 향해 나아갈 길을 함께 모색하고자 발간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광주지방회 50년사를 발간하면서 무거운 책임감과 더불어 깊은 감격과 자긍심을 느낀다"며, "50년사는 단순한 연대기를 넘어 1975년 지역 내 26명의 세무사들이 첫발을 내디딘 이래 크고 작은 도전 속에서도 전문성과 윤리를 지켜온 광주지방세무사회의 자랑스러운 발자취를 담아내고자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광주지방세무사회는 오는 30일 오전 3층 회관 대회의실에서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을 비롯해 본회 임원, 김학선 광주지방국세청장, 광주 시내 세무서장, 국회의원, 지방세무사회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50년사 발간' 기념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광주=오관록 기자 gwangju@taxtimes.co.kr
- Copyrights ⓒ 디지털세정신문 & taxtime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발행처: (주)한국세정신문사 ㅣ 주소: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17안길 11 (서교동, 디.에스 빌딩 3층) 제호:한국세정신문 │ 등록번호: 서울,아00096 등록(발행)일:2005년 10월 28일 │ 발행인: 박화수 │ 편집인: 오상민 한국세정신문 전화: 02-338-3344 │ 팩스: 02-338-3343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화수 Copyright ⓒ 한국세정신문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