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일반임기제 디지털소통·영문에디터 채용 공고
국세청이 국세상담센터 민간위탁운영위원회 민간위원 수 명을 공개 모집한 데 이어, SNS 통합 홍보전략을 수립하는 세무주사(6급) 1명과 국가간 상호합의 국제회의에서 통·번역을 수행할 세무주사보(7급) 채용 공고에 나섰다.
국세청은 2일 국세상담센터 민간위탁운영위원회 민간위원 모집 공고를 통해 올해 6월1일부터 오는 2028년 5월31일까지 활동 예정인 민간위원 수 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민간위원은 국세상담센터 민간위탁 운영에 대한 중요 사항을 심의·평가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공모기간은 2일부터 3월6일까지 ‘nts7603@nts.go.kr’로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변호사·공인회계사·세무사·건축사·공인노무사·행정사 또는 기술사의 자격이 있는 사람 △시민단체(비영리민간단체 지원법 제2조에 따른 비영리민간 단체)에서 추천하는 사람 △위 사항에 해당하는 사람 중 소관 민간위탁 사무와 관련된 노동조합에서 추천하는 사람 △해당 위탁사무 분야와 관련해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 등이다.
일반임기제 디지털소통 및 영문에디터도 채용한다.
국세청 대변인실에서 근무하게 될 세무주사는 디지털소통 기획업무를 전담해, 이슈 대응 체계 구축 및 SNS 통합 홍보전략을 수립하며, 기관장 SNS 채널별 라이브 활성화와 댓글 등 소통관리 업무도 맡게 된다.
국세청 상호합의담당관실에서 근무하게될 세무주사보는 영문에디터가 주된 업무로, 국가간 상호합의 국제회의와 관련한 통·번역 및 자료작성 등을 담당한다.
두 직위 모도 일반임기제로 임용기한은 채용일로부터 1년이나, 직위 존속기한이 연장되고 근무실적이 우수한 경우 임용기간 연장이 가능하다.
전형일정은 2월2일부터 20일까지 서류 접수기간을 거쳐, 3월6일 서류전형 합격자를 발표하며, 3월13일 면접시험 이후 3월26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