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식 서울본부세관장이 강원지역 수출입기업의 관세 리스크 예방을 위해 직접 현장소통에 나섰다.
서울세관은 김 세관장이 지난 12일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열린 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 수출입기업 CEO 세미나에서 기업 최고경영자 50여명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강원지역 수출입기업 CEO가 관세행정의 사전적 대응제도를 이해하고 이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적 대응제도에는 기업의 관세 리스크를 예방하기 위한 관세청 관세 안심 플랜(품목분류·과세가격·환급 소요량·원산지 사전심사, AEO 인증, 납세신고도움정보 등)이 있다.
이날 김용식 세관장은 ‘CEO와 함께 고민해 볼 관세행정’을 주제로 관세행정의 주요 정책방향을 공유하고, 관세 리스크 예방을 위한 실제 사례를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질의응답을 통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서울세관은 앞으로도 관할구역의 수출입 특성에 맞는 현장 소통을 통해 수출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