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세정책학회(회장·오문성)는 내달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가상자산 과세, 긴급 점검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가상자산 과세를 둘러싼 과세 체계·형평성·실효성 논쟁이 지속되는 가운데, 학계·실무계·정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행 제도의 쟁점을 집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간사인 박수영 의원(국민의힘)과 한국조세정책학회가 공동 주최하며,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가 후원한다.
발제는 오문성 경희대 경영대학원 교수가 직접 맡아 가상자산 과세체계 주요 쟁점을 발표할 에정이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최용선 서울시립대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고 홍기용 인천대 명예교수, 심태섭 서울시립대 교수, 김현동 배재대 교수, 정성철 법무법인 SL파트너스 회계사, 문경호 재정경제부 소득세제과장이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