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한국세정신문 변신 40년사(2)

2005.11.01 00:00:00


독자들의 편지들

 


한국세정신문사은 늘 독자들과 함께 한다. 독자들이 보내온 편지들은 한국세정신문의 지면을 통해 고충과 감동을 늘 독자들과 함께 나누는 이웃과 같은 신문이다.

전문가 견해 지면에 반영

 


한국세정신문은 이슈가 발생할 때마다 독자들에게 동향과 전망, 문제의 핵심과 대안 모색을 위해 본지 논설위원은 물론 사계 전문가들을 본사로 초빙해 전문가 좌담이나 토론을 개최해 기사화했다.

가로쓰기로 변경

 


신문계 가로쓰기 열풍이 일었다. 컴퓨터조판시스템(CTS)시스템으로 전면 교체됐고 1997년 조세의 날 특집호를 기점으로 전면 가로쓰기 편집체제로 지면을 쇄신했다. 한결 읽기 쉽고 미려한 지면을 선보였다.

보는 신문으로 변신

 


2003년 11월 읽는 신문에서 보는 신문으로의 전환을 위해 지면안내란을 1면 머리단에 실어 View's paper의 전환을 시도했다. 컬러면도 증면해 독자들로 하여금 시각적으로 화려함과 시원함을 느끼도록 했고 본문 활자도 키우고 대판형 매주 24면 체제로 증면했다.

편집회의

 


매주 편집회의를 통해 편집방향을 설정한다.

발행인과 취재기자와의 대화

 


김재열 회장이 편집국에 들러 직원을 격려하고 있다.

한국세정신문사의 편집국 25시

 


-취재에서부터 발송에 이르기 까지


오상민 기자 osm115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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