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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옥환 前 전문신문협회장(右에서 첫번째>이 본지 창간40주년 축하와 발전을 위한 건배를 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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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김재열 회장과 고재일 전 건설부 장관(제3대 국세청장 역임)이 그동안의 근황과 지난날의 소회를 서로 나누며 정담하고 있는 모습을 순간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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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창간4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래방한 인사들이 방명록에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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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각지 각계에서 답지한 축하 화환 및 화분 등이 기념식장을 가득 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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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동완 기자
권종일 기자
권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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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옥환 前 전문신문협회장(右에서 첫번째>이 본지 창간40주년 축하와 발전을 위한 건배를 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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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김재열 회장과 고재일 전 건설부 장관(제3대 국세청장 역임)이 그동안의 근황과 지난날의 소회를 서로 나누며 정담하고 있는 모습을 순간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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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창간4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래방한 인사들이 방명록에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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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각지 각계에서 답지한 축하 화환 및 화분 등이 기념식장을 가득 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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