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배려하며 합리적 감사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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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중부청 감사계장 임기동안 지역특성에 맞는 중점감사로 신규 세원발굴 및 감사시 도출된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 창출 등 정도세정 구현을 위한 자체감사활동의 선두에 서서 수행했다.
일선관리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감사자와 피감사자의 입장을 조화롭게 조율하는 등 직원들에 대한 배려를 아끼지 않는 자상하고 합리적인 관리자라는 것이 주위의 평.
'53년 전남 함평産. 전남대 정외과 卒. 재무부 7급 '92년 사무관승진. '83.6월 국세청으로 전입해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김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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