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정 前 남대문세무서장이 27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세무법인 B&G' 공동대표세무사로 21일 취임한다.
'세무법인 B&G'(공동대표 박금한)는 국세청 근무경험과 노하우가 남다른 2명의 상임고문과 6명의 유능한 세무사들이 다방면의 경헝과 축적된 지식을 바탕으로 납세자의 권익보호와 세정협조자로써 명실 상부한 고품격의 토탈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김도경 전무(국세청 출신 세무사)는 "국세청내에서 덕망있기로 정평이 나있는 분을 모시기가 쉽지 않았다"면서 "무엇보다 '세무법인 B&G'의 사훈 '思以行'을 걸고 3년간의 요청끝에 공동대표로 취임하게 됐다"고 전했다.
<개업소연>
일시 : 2008년1월21일(월) 오후5시~9시.
장소 : 서울 강남구 도곡동 914-2 호림빌딩 6층
전화 : 582-5222(B&G) & 011-448-1239 (김광정)
화환 또는 화분은 정중히 사절함을 양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