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세무사회(회장·신광순)는 오는 30일 2시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한화63시티 국제회의장’에서 ‘2008년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총회에서는 ‘2007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을 비롯해 그간 중부세무사회가 추진해온 업무 등에 대해 소상히 설명할 계획이다.

특히 중부회는 이날 정기총회가 끝난 후에 회원보수교육(종합소득세, 강사진 국세청)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중부회는 이번 총회장 교육과는 별도로 중부회 상임이사(전진관, 이성노, 배택현)와 강사진(이은자, 육성민세무사)이 ‘국세청의 안내책자와 강사원고’를 가지고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서울(교통회관)과 인천(교통연수원), 부천(시민회관), 수원(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안양(여성회관), 안산(민방위교육장), 시흥(여성회관), 평택(청소년회관), 고양(문예회관), 강릉(여성회관), 원주(국민연금공단)지역에서 각각 실시한다.

자세한 일정은 중부세무사회 사무국이나 지역 세무사협의회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