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고속과 금호터미널(사장. 김성산)은 20일(토), 쌍촌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
2008년 한 해 동안 급여 끝전 모으기 운동을 통해 마련한 360여만원과 후원금 1천만원 등 총 1,360여만원을 복지관에 전달했다.
금호고속과 금호터미널(사장. 김성산)은 20일(토), 쌍촌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
2008년 한 해 동안 급여 끝전 모으기 운동을 통해 마련한 360여만원과 후원금 1천만원 등 총 1,360여만원을 복지관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