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29일 송파세무서장을 끝으로 퇴임한 이영주 세무사가 오는 16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세무사 사무실(이영주 세무회계사무소)을 오픈한다.
13일 이 세무사는 "국세공무원으로 재직할 때에는 납세자를 상전으로 모시면서 따뜻한 세정을 펼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이제는 세무대리인으로서 열심히 노력해 지역 납세자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무실: 서울 송파구 방이동 62-4 일신빌딩 2층
지난 달 29일 송파세무서장을 끝으로 퇴임한 이영주 세무사가 오는 16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세무사 사무실(이영주 세무회계사무소)을 오픈한다.
13일 이 세무사는 "국세공무원으로 재직할 때에는 납세자를 상전으로 모시면서 따뜻한 세정을 펼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이제는 세무대리인으로서 열심히 노력해 지역 납세자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무실: 서울 송파구 방이동 62-4 일신빌딩 2층